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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8년 만에 12월과 내년 초로 나눠 안보회의 진행한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29. AM 4:39:53· 수정 2026. 10. 29. AM 4:39:53

한미 양국은 28년 만에 한미안보협의회의(SCM, 한미 국방장관급 연례 안보협의체)를 해 넘겨 개최하기로 하고, 올해 12월 워싱턴에서 양자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지난 9월 22일 취임 후 이번 회담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처음 만났다. 회담은 당초 15분 예정이었으나 약 40분간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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