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 분양가 21억원 처음 돌파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의 1년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1억원을 넘어섰다. 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 84㎡ 분양가는평균 21억3608만원으로 1년 전보다 32.13% 급등했다. 전국 아파트 전용 84㎡ 분양가는 평균 7억2702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모습.
비상계엄 선포 의혹 수사, 계엄 준비 정황 포착돼 확대
4일 경기도 과천 2차 종합특검 브리핑룸에서 김지미 특검보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가 이뤄졌다는 새로운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4일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국군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 과정에서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 준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진호, 불법 도박 혐의 검찰 송치
경찰이 코미디언 이진호 씨의 불법 도박 혐의 수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넘겼다. 이진호 씨는 지난해 약 100km를 음주운전한 혐의로도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뇌출혈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에서 최근 의식을 회복했다.
법원, 특별검사 수사 대상 아니다 판결
서울고등법원은 9일 국토부 김모 서기관의 뇌물 혐의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공소기각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뇌물 혐의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합리적 관련성이 없어 특검 수사 대상 범위를 벗어난다고 판단했습니다.
40대 스토킹 살인범 김훈 신상 공개
40대 남성 김훈이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 A씨를 스토킹 후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양평군에서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김훈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으며, 그는 현재 범행 동기 진술을 회피하고 있다.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25일 또는 30일 김부겸 전 총리 출마 선언"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주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의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과거 대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총리를 역임한 그의 출마는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맞물려 이번 대구시장 선거의 최대 변수로 분석됩니다.
2차 특검, 원희룡 전 장관·이창수 전 지검장 출국금지
권창영 2차 특검팀이 원 전 장관 등의 출국을 금지하고 김건희 씨 일가 관련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또한, 이창수, 조상원 전 검사장 등도 출국 금지 대상에 포함하여 디올백 수수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