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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국민평형' 분양가 21억원 처음 돌파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6. 9. AM 12:47:32· 수정 2026. 6. 9. AM 3:22:30

서울 민간 아파트의 일반적인 크기(전용면적 84㎡)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1억원을 넘었다. 이는 1년 전보다 32.13% 오른 수치다.

분양 정보 분석 업체인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지역 전용 84㎡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21억3608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7억2702만원이었다.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11.5% 상승했다. 원자재값 상승 등 공사비 인상 요인이 분양가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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