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아파트 관리사 사망에 민주노총 철저한 조사 촉구
지난달 인천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샤워하던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중대재해대응사업단은 14일 성명을 내고 "이 아파트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주택관리업자에 위탁한 형태였다"며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안전보건상 책임 관계에서 빠지고 관리업자가 사업주나 외주 사업 도급인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은 누구인가
[Who Is ?]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 [Who Is ?]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
[장관후보자 검증] '기소유예'는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후원금 장부엔 제약사가 없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선관위 고액후원자 원본으로 검증했다. 2021년 후원 5건 중 제약·의료 직업은 0건이다. 다만 비자금 의혹은 우리 데이터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밝힌다.
처벌 강해졌는데, 산재 사망자는 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무죄율·집행유예율은 일반 형사사건을 웃돌고 사고사망자는 오히려 늘었다. 5인 이상 전면 적용을 앞두고 숫자가 던지는 질문.
밤10시 이후 노동 하루 10시간 상한…법안 발의
밤10시 이후 노동 하루 10시간 상한…법안 발의
유한양행 렉라자, 미 허가 2년 차…3년 차 급성장 기대
렉라자, 국산 항암제 중 처음으로 미국서 허가…출시 3년 차 급성장 기대 유한양행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통한 R&D·사회 투자 선순환 이뤄내" 유한양행 렉라자 마일스톤 수령 현황/그래픽=최헌정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2주년을 맞았다. 통상 신약 출시 3년 차에 폭발적인 매출 증가가 가시화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3억달러(약 4200억원)를 돌파한 렉라자의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렉라자 병용요법의 장기 전체 생존기간 데이터가 확인되면 매출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신탕업계, 개 식용 종식법 대응 영업손실보상 소송 제기
내년 2월 개 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보신탕 업계가 영업손실 보상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자체는 공공 목적의 법 이행 과정에서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개인사업자 보험료 급증은 소득 정산 결과...일괄 인상 아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개인사업자의 건강보험료 급증은 전년도 소득 확정에 따른 차액 정산 결과일 뿐 전반적인 인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공단은 당분간 납부가 어려운 가입자에게 최대 12회 분할납부를 허용하고, 고지서에서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저임금 1만700원, 숫자 뒤의 두 한국
2027년 최저임금이 1만700원(3.7%↑)으로 확정됐다. 인상률 반등의 이면에 있는 미만율 21%와 한국 특유의 높은 자영업 비중을 데이터로 짚었다.
경기 양평 식당 천장 무너져 14명 부상
어제 오후 경기 양평군의 한 식당에서 천장이 무너져 14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고양에서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여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후도우미 지원금 한도 초과 시 자가 부담 줄이는 법
**산후도우미 정부지원금(130만 원) 한도 초과 시 자가 부담 줄이는 법** 산후조리는 산모의 신체 회복과 아기 돌봄을 위해 매우 중요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지원금(출생급여, 부모급여 등)은 큰 도움이 되지만, 4주 이상 이용하거나 특정 요양시설을 이용할 경우 130만 원(또는 150만 원) 한도를 초과하게 되어 나머지는 전액 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적으로, 그리고 실무적으로 자가 부담을 줄이거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최신 정보(2024년 기준)를 바탕으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야근 방조한 공장장에 실형...장시간 노동 관리책임 강조
20대 근로자가 잦은 야근과 격무에 시달리다가 숨졌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공장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사업주는 물론 상사인 관리자 역시 장시간 노동을 묵인하거나 방조해선 안 된다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