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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서 영장 반려·송치서 법조항 오기

영장 내용 잘못 적어 2차례 반려…송치 보고서도 법 조항 오기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 검찰 송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김어준 '장윤기 사건' 발언 비판…피해자 모독 논란

국민의힘은 김어준 씨가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발언을 두고 비극을 정파적 이익으로 이용한 문제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번 발언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슬픔을 외면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이달 내 처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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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투자 메가특특법과 가짜뉴스법 시행 첫날 신고 속출 등 정국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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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수사팀장 긴급체포 승인

검찰이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 등을 받는 경찰 수사팀장에 대한 긴급체포를 승인했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은 어제(6일) 당시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에 대한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경찰이 어제 오전 증거인멸 등 혐의로 A 경감을 긴급 체포한 뒤, 사후에 검찰에 승인 건의를 요청한 데 따른 겁니다.

형법 친족 특례 삭제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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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이채원 양 사건 '젠더 폭력' 규정 요구

"묻지마 범죄로 덮으면 비극 반복" 사건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검찰로 송치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가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거리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23)가 당초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신고한 여성을 살해하려 했으나, 대상을 찾지 못하자 무고한 약자에게 분풀이한 ‘분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씨를 14일 검찰에 송치했다. 장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한적한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인 A(17)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현장을 지나다 도움을 주려던 남학생 B(17)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고생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사적 제재 논란

전문가들은 SNS를 통한 사적 제재가 또 다른 범죄로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피의자를 온라인 콘텐츠처럼 소비하는 분위기가 법치주의를 위협하며, 사법 체계에 대한 불신 해소가 무분별한 사적 제재를 줄일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강훈식, 고교생 피살 사건에 "특단의 대책" 촉구

강훈식, 고교생 피살에 “특단 대책…청소년들 물음, 아프게 들어야”

흉기 공격받은 여고생, 119에 도움 요청하며 저항

24세 장모씨가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 B양을 흉기로 공격해 B양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 과정에서 20대 남성 A군도 다쳤으며, 범인 장모씨는 충동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A군에 대해 의사상자 신청 및 표창 수여를 검토 중입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20대 신상공개 결정

광주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피의자 장 모 씨의 신상 정보 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장 씨는 범행 이틀 전 전 여자친구에게 스토킹 신고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