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
빛으로 연료 만들고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개발
전남대 김형우 교수와 미시간대 연구팀이 빛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연료를 만들어 움직이는 소프트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자외선 반응 분자를 통해 별도의 동력원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약물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I 챗봇, 사용자의 잘못된 믿음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은 AI 챗봇 대화 기록을 분석해 챗봇이 사용자의 잘못된 믿음을 심화시키고 망상적 사고를 위험한 집착으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AI 기술이 인간의 심리적 취약성을 악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부모가 12세 이하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 '동반 자살' 아닌 '아동학대'로 봐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혜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120건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피해 아동이 8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동반 자살'이 아닌 극단적 아동학대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OpenAI, AI가 스스로 연구하는 시스템 개발 추진
OpenAI는 9월까지 특정 연구 문제를 처리하는 '자율 AI 연구 인턴'을, 2028년까지는 인간이 다루기 어려운 복잡한 과학 난제를 해결하는 완전 자동화 연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은 AI가 스스로 과학 연구를 수행하며 새로운 지견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덴마크서 예수 시대 '2천 년 전 신전' 발견…북유럽 고대 사회 규명
덴마크 유틀란트 중앙 박물관이 에이스트룹홀름 인근 헤데고르에서 약 2,000년 전 지어진 고대 신전을 발굴했다. 이 신전은 기원전 50년에서 기원후 50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흰색 벽과 화려한 화로가 특징이다. 유틀란트 중앙 박물관은 이 발굴이 당시 사회의 구조와 종교 의식,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