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EU가 AI 규제 시계를 돌렸다, 한국만 역방향
EU가 고위험 AI 의무를 2027년 12월~2028년 8월로 미루는 'AI 옴니버스'를 7월 27일 발효했다. 1월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한 한국과의 방향 차이를 데이터로 짚는다.
정비소 사장은 직원 인건비를 택배로 번다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A씨는 직원 인건비를 마련하려 택배 일을 병행하며 사업장을 지켜내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받은 저금리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끝나며 원금 상환이 시작되고 금리까지 오르면서 금융 비용이 월 200만 원에서 두세 배로 늘었는데, 매출이나 고용 인원이 소상공인 기준을 넘어 정부 지원 제도에서도 배제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전기차 전환으로 소모성 정비 수익이 사라지는 산업 구조 변화까지 겹치며, 복수 일자리 종사자가 집계 이래 최대인 약 68만 명에 이르는 배경 속에서 그는 추가 노동으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다.
주식 화병에 걸린 1400만 개미들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주식시장 관련 소식이 매일 쏟아지지만 뉴스에서 '개미'의 목소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기사를 쓰는 기자도 개인 투자자고, 매일 손실과 이익 사이에서 울고 웃습니다. 일반 투자자보다 많은 현장을 가고 사람을 만나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바를 철저하게 '개인'의 시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울리는 시세 알림을 끄지 못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직장인들이 날로 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널뛰는 주가 창을 종일 쫓아다니느라 1400만명으로 불어난 개인 투자자들의 일상은 이미 극도의 피로로 얼룩졌다. 수익을 내기는커녕 억눌린 불안과 분노가 몸의 병으로 굳어지는 이른바 '주식 화병'이 증시 전반에 떠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가 걸렸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시작…'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주목
조현 외교장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 위해 워싱턴행
조현 “호르무즈 파병, 국민 안전이 우선…국제 협력엔 참여”
호르무즈 NSC까지 미국 뜻을 기다리는 한국 외교
‘호르무즈 파병’ 다룰 NSC 연기…미국 의중 정확히 파악 뒤 열릴 듯
미 하원 16일 비트코인 비축 법안 심사
미 하원 16일 비트코인 비축 법안 심사
트럼프 이란 전쟁, 중간선거 전후에 끝난다
아일랜드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 이란·걸프국 '호르무즈 논의' 회의는 막판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 100건 내놨지만 뼈대 못 건드렸다 (공백 포함 27자)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 100건 내놨지만 뼈대 못 건드렸다 (공백 포함 27자)
우버에 825M€ 벌금, 고위험 AI는 미룬 EU의 두 얼굴
EU는 고위험 AI 의무를 16개월 연기하면서도 우버에 8억2500만유로 과징금을 물렸다. 규제 유예와 집행 강화 사이, 이중 컴플라이언스를 짊어진 한국 기업의 처지를 짚는다.
김승원 후보 발의 법안 수혜자엔 아내 협동조합
김승원 후보 발의 법안 수혜자엔 아내 협동조합
세계 최초 AI 규제, 유럽이 스스로 16개월 되돌렸다
EU AI법이 8월 2일 전면 시행됐지만 고위험 AI 의무는 산업계 요구에 밀려 2027년 12월로 16개월 연기됐다. 세계 최초 전면 시행한 한국 AI 기본법의 실효성과 함께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