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연체율

부동산 PF 174조 원대로 감소… 금융시장 안정세 기대

2023년 말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는 231조 1천억원이었으며, 사업성 평가 결과 부실우려 여신은 14조 7천억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은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PF대출 연체율이 3.88%로 전분기 대비 하락한 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1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56% 기록

지난 1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56%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취약 업종 자산건전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흑자 전환, 상호금융 순익 감소

지난해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정리에 힘입어 417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나, 상호금융권은 당기순이익이 1629억 원 감소한 886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

저축은행, 3%대 예금 금리 경쟁 확대

국내 저축은행들이 기준금리 동결 속 자금 이동에 대응해 예금 금리를 3%대로 다시 끌어올리며 자금 유치 경쟁에 나섰다. 2026년 2월 기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05%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은행은 금리 경쟁과 더불어 건전성 관리 및 소비자 신뢰 확보라는 과제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자영업자 대출 역대 최대, 금리 4개월째 상승

작년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1천92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대출 금리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자영업자 대출 차주의 59.3%가 '취약 차주'에 해당하여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 증가와 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