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새 절반으로 준었다
"4년새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잔액 절반 되고 연체율은 3.6배"
성장률 3.3%, 그런데 사업장 3분의 2는 월 100만원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3.3%로 올린 달, 국세청 자료는 연소득 1200만원 이하 사업장이 전체의 66.8%임을 보여줬다. 반도체 성장이 골목에 닿지 않는 구조를 숫자로 짚는다.
저소득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소득 하위 30%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2.13%로, 2015년 이후 10년 6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두 분기 연속 기록했다. 이들의 대출 잔액도 153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며, 구간별로는 중소득층 연체율이 3.46%로 가장 높고 연령대별로는 40~50대가 2.15%로 최고였다. 한국은행 추산에 따르면 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자영업 다중채무자의 연간 이자 부담이 약 1조10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한도 7조2918억 이미 채웠다
5대 은행은 8·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금융당국과 협의해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약 4조3300억원에서 7조1100억원으로 상향했으나,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신규 여력 약 2조78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오르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36%로 5년 만에 최고 수준이며, 금감원은 연체채권 정리 규모 감소와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워크아웃에 따른 신규연체가 상승
집값 가계빚 다시 불어나며 금융불균형 쌓인다
집값과 가계빚이 다시 불어나면서 금융불균형도 쌓이고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과열을 식힐 수 있지만, 그 충격은 취약차주와 중소기업부터 먼저 맞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한은 금리 인상 부담은 가계 취약차주부터 온다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가계 취약차주와 중소기업 등 상환능력이 낮은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금리 상승은 가계부채와 자산가격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대출금리 상승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과 연체 위험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서 이 같이 분석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1.99%로 장기 평균 상회
취약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전제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취약 차주의 경우 신규 연체액과 연체율을 모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2분기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99%로, 지난해말(1.86%) 대비 0.13%p 상승해 장기 평균(1.60%)을 상회하고 있다.
빚은 2000조인데 비율은 10년 최저…숫자가 만든 착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5.3%까지 떨어졌지만 하락을 만든 건 반도체가 키운 명목 GDP다. 가계 빚은 사상 처음 2000조를 넘었고 취약차주 연체율은 10.39%에 이른다.
성장률 3.8%의 그늘…골목상권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가 됐다
올해 상반기 GDP 3.8% 성장과 1~8월 수출 52.9% 증가 뒤에, 지방은행 자영업자 연체율은 3년 만에 3배 뛰어 1%를 넘었다. 고금리 겹침 속 성장 쏠림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여전채 4.64%… 카드사 5조 원 차환 부담
여전채 4.64% 연고점… 카드사 연말까지 5조 차환 부담 저축銀 예금금리 3.74%로 하락… 상호금융 4.3% 특판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한국은행의 두 달 연속 인상에 연준의 3년 만의 인상까지 겹치면서 채권 발행에 의존하는 카드·캐피탈사의 조달비용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가계빚 2000조, 반도체가 덮어준 숫자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다. 반도체 호조로 GDP 대비 비율은 낮아졌지만, 금리 인상기에 빚투로 불어난 절대 규모의 함의를 짚는다.
지방은행 연체율 부담…기술기업 부족에 생산금융도 난항
지방은행의 기술기업 대출 증가율은 3.7%로 주요 은행권의 절반 수준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했다.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로 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지방은행의 연체율은 1.33%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