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국힘 지역위원장 선거서 양향자 낙선… 당원직선제 첫 적용
국힘 ‘비당권파’ 양향자 지역위원장 낙선…‘장동혁발’ 당원직선제 영향?
10월 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교육위를 쥐었다
10월 3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이 교육위를 쥐었다
유료 반품 매장의 옷값이 더 싸지 않다는 것이 반품 보험료 논리의 구멍이다
반품 비용이 옷값에 들어 있다면 유료 반품 매장의 옷값부터 내려져야 한다. 그렇지 않은 '보험료'는 상계일 뿐이다.
다회용컵 담보금의 성패는 액수가 아니라 반납 절차에 달려 있다
다회용컵 담보금을 두고 벌어지는 비싸다 vs 당연하다 논쟁은 액수를 두고 싸우지만, 제도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반납 절차와 회수 인프라다.
미용실 예약금은 비용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던 노쇼 비용을 드러나게 한 것이다
노쇼 비용은 사라진 적이 없다. 예약금은 그 비용을 모든 손님의 가격에서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로 정확히 옮겨 보이게 한 장치다.
한국이 싼데 왜 미국인가—SK하이닉스 계산식을 바꾼 25% 관세
SK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 팹 임대·합작을 검토 중이다. 25% 칩 관세와 보조금이 원가 대신 공장 입지를 정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한국은 54.3조 원 증설로 맞서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업은 계약을 쌓는데 국회는 멈춰 있다
카카오·한화·서클까지 원화 스테이블코인 줄을 섰지만 국내 입법은 표류 중이다. 거래대금 33억 달러가 쌓이는 동안 인프라 주도권이 해외로 새는 구조를 짚는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 AI 연구개발센터 세운다
용인·인디애나 이어 미국 내 글로벌 AI 연구개발센터 추진 HBM 넘어 차세대 메모리 준비…시스템 관점 기술 경쟁력 강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삼성·SK, 한전 25조 선납 거절…AI 시대 병목은 기술 아닌 전력망
한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제안한 5년 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이 양사 거절로 무산됐다. 210조 부채와 2027년 말 차입한도 특례 종료 사이, AI 반도체 전력망 재원의 공백을 짚는다.
시급 1만700원과 1만2995원, 한 나라에 임금이 두 개다
2027년 최저임금은 1만700원(3.7%↑), 경기도 생활임금은 1만2995원으로 격차가 21.4%에 달한다. 지역과 고용 주체에 따라 월급이 갈리는 임금 이중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GTX-C 착공으로 수원까지 한 시간 생활권 연결
GTX-C 노선이 15일 양주-서울-수원 구간으로 착공됐다. 수원역 인근 아파트 값이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반도체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남부(영통·기흥·동탄)의 집값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개통 시 수원역-삼성역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되지만, 개통까지는 60개월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