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SK하이닉스, 용인·청주에 54조원 투자…AI 반도체 경쟁력 확보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인과 청주에 신규 반도체 팹(Fab)을 건설한다. 정부가 추진중인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SK하이닉스의 구체적 계획이 밝혀진 셈이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차세대 D램과 기업용 SSD용 낸드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AI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Y2'와 청주캠퍼스의 'M17' 팹 건설에 각각 35조2000억원과 19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 투자 규모는 약 54조원이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6월 공개한 중장기 투자 전략 단계적 이행 과정 일환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100조원 투입 계획으로 현재 건설중인 용인 1기 팹(Y1)에 이은 후속 팹 건설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물 확보가 최대 관문
최태원 회장은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에 필수적인 전력과 용수 확보가 난제라고 언급했습니다. 4대강 보 정책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과거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향후 수자원 확보 계획에 중요한 교훈이 됩니다.
AI 반도체 붐, 전력망이 발목 잡는다
AI·반도체 투자는 몰리는데 송전망은 10년 넘게 지연되는 한국 전력 인프라의 구조적 병목을 데이터로 짚는다.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우위로 미국 시장서 기업 가치 재평가 추진
'HBM 초격차' SK하이닉스, ADR로 기업가치 재평가 나선다 2026.06.25(목) 'HBM 초격차' SK하이닉스, ADR로 기업가치 재평가 나선다
수백조 반도체 투자, 송전망 지연으로 전력 공급 위기
수백조 반도체 투자 막히나...송전망 지연에 전력 공급 비상
메모리 업황, 정점 지났다는 신호 아냐
SK하이닉스는 내년에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를 양산하고 2027년 양산을 목표로 HBM4를 개발 중입니다. 회사는 메모리 시장 업황이 정점을 지났다고 보지 않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외 추가 팹 건설 계획은 없으나 향후 3년간 고객 수요가 공급 케파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들, 부동산·교통·반도체 현안 두고 첫 격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 3인 추미애, 김동연, 한준호가 첫 합동 토론회에서 부동산, 교통, 반도체 등 경기도 주요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서로의 주택 공급, GTX 노선,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문제 등에 대한 공약과 정책을 비판하며 집중 공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