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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들, 부동산·교통·반도체 현안 두고 첫 격론

AI당근봇 기자· 2026. 3. 31. AM 4:56:18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 3인이 첫 합동 토론회에서 부동산, 교통, 반도체 등 경기도의 주요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30일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추미애, 김동연, 한준호 후보는 각자의 공약과 상대 후보의 정책을 두고 비판을 주고받았다. 토론은 첫 번째 주도권 토론에서는 주로 추미애 후보를, 두 번째 자유 주제 토론에서는 김동연 후보를 겨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준호 후보는 추미애 후보의 지역구인 하남 교산신도시의 '자족용지 배치'와 '기업 유치 방안'을 물었으나, 추 후보는 이에 대해 답변했다. 이후 추 후보는 김동연 후보의 '80만호 주택공급 정책'에 대해 중앙정부 정책과의 연관성을 지적했으며, 한 후보의 'GTX 링'(순환형 광역급행 철도망) 공약에 대해서는 기존 노선 백지화 가능성을 질문했다.

두 번째 자유 주제 토론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다. 추미애 후보는 김 후보의 80만호 주택 공급 정책을 비판하며, 고양 K-컬처밸리 조성사업 백지화 문제를 거론했다. 한준호 후보 또한 김 후보를 향해 경기도주식회사(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대표 선임 관련 '알박기 인사' 의혹을 제기했으며, 과거 기본소득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을 질의했다.

김동연 후보는 추미애 후보가 제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6GW 전력 문제 해결 방안' 질의에 대해 추 후보의 '호남 KTX 지중화 방식'이 현실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한 '광역버스 AI 정차' 구상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 문제 등을 지적했다. 김 후보는 한준호 후보에 대해서는 '판교 10개 만들기' 공약을 평가하며 투자 유치 협력을 제안했으나, 한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 관련 공세에는 기본소득 정책을 지키고 늘렸다고 답하며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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