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국 문맹률 1% 세계 최저… '글자 인식'의 그림자
이종근 대표는 저시력자 및 고령층이 정보를 인지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 상용 유니버설 디자인 폰트 '디올폰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폰트는 50대 응답자의 85.7%가 더 잘 읽힌다고 답했으며, 빙그레, 삼성카드 등 50여 곳의 기업에 판매되었습니다.
제주 폐기물 70톤, '순도'가 자원 재활용 가치 결정
김태현 제주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소장은 가정에서의 올바른 분리 배출이 자원화 증대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 속 폐기물 비율이 높아 실질 재활용률은 16%에 그치고 있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국민 노력 외에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국,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의 한시적 무료화를 제안하며, 독일의 '9유로 티켓' 사례를 바탕으로 국민 부담 경감을 주장했다. 대통령은 노령층의 피크 시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방안 연구를 지시했으며, 여야는 추가경정예산안의 방향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보유세 언급에 부동산 시장 긴장
정부는 5월 9일 이후 부동산 시장 변동에 대비해 보유세 인상 방안을 검토하며, 7월 발표할 세법 개정안에 포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 현실화율 등 기존 보유세 인하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부동산 투기 위험을 지적하며 세제, 금융, 규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란, 이스라엘 보복에 카타르 LNG 기지 타격
카타르에너지가 이란의 공습으로 라스라판 LNG 생산 시설 피해를 입자 한국 등 4개국에 일부 장기 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올해 말 예정된 카타르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비상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말까지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NH금융硏 이란 전쟁 1년 지속 시 한국 물가 최대 4%p·환율 1500원 전망
NH금융연구소는 이란 전쟁 장기화 시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하락, 소비자물가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을 전망했다. 3개월 이상 전쟁 지속 시 경제성장률은 0.3%포인트, 1년 지속 시 0%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기 종전되더라도 해상 운임 상승 등으로 경제 충격은 1개월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