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 의원들, 러시아 국회의원단 방미 목적 따져 물어
미국 상원 의원 로저 위커와 진 샤힌은 제재 대상인 러시아 두마 의원단의 워싱턴 방문 목적에 대해 심각한 반첩보 우려를 표하며 국무장관 등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해당 의원들이 사이버 공격, 전쟁 범죄 조장 등 미국의 국가 안보에 해로운 행위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제재 면제 근거 설명을 촉구했다. 이 방미는 공화당 하원의원 안나 폴리나 루나가 주도했으며, 그녀는 핵강대국 간 대화 채널 제공의 의무를 강조했다.
IMF 총재, 중동 분쟁·AI에 따른 세계 경제 둔화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동 분쟁과 AI가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에너지 비용 상승과 공급망 차질을 초래했으며, IMF의 자금 지원 수요가 200억~50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최초 AI 데이터센터 개발 제한 주민투표 가결
Vantage Data Centers가 OpenAI, Oracle과 15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을 발표하자, 지역 주민들은 에너지 비용 상승을 우려해 'Great Lakes Neighbors United' 주도로 세금 감면 개발에 추가 장애물을 두는 조치를 66%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Vantage Data Centers와의 현재 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미국 교육구, 학부모 모르게 학생 성전환 의혹
법률 감시단체 아메리카 퍼스트 리걸(AFL)은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의 '성 정체성' 관련 소책자가 부모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연방 기록법(FERPA)을 우회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해당 소책자는 교직원이 학생의 성별 정체성 관련 정보를 부모에게 알릴지 여부를 주관적으로 판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AI 데이터 센터, 우주를 새로운 거점으로 삼는다
스페이스X는 최대 100만 개의 AI 데이터 센터를 지구 궤도에 배치하는 계획을 FCC에 신청했으며, 이는 AI 산업의 급증하는 전력 및 물 소비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구글과 스타클라우드 등 다른 기업들도 우주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스페이스X의 스타십 같은 발사체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미 연준 총재 "금리, 당분간 현 수준 유지될 것"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 수준이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 분쟁 등 경제 불확실성과 공급 충격이 인플레이션에 지속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를 계속 상회하면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 전직 교사, 미성년 제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
워싱턴 타운십 출신 애슐리 피슬러(36) 씨는 2021년 가르치던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1급 미성년자 성폭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자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었다.
미 HUD, 인종 따른 주택 지원 조사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워싱턴주의 '주택 소유권 보호 프로그램'이 인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적으로 소외된 커뮤니티의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최대 15만 달러를 지원하며, HUD 장관 스콧 터너는 조사 발표와 함께 "DEI는 끝났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워싱턴 군사 기지 상공에 정체불명 드론 잇따라 출현
미국 워싱턴 D.C. 인근 포트 맥네어 군사 기지 상공에 정체불명의 드론이 출현해 미 육군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란과의 긴장 고조 속 쿠웨이트 미군 사망 사건 이후, 일부 미군 기지는 보안 수준을 상향하는 등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속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분쟁이 3주째 지속되며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어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시급한 과제로 판단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이란과의 갈등 속에서도 대만에 대한 무기 인도를 지연시키지 않았습니다.
미국 국방 전략, 이란전보다 대만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
미국은 국방 전략의 초점을 이란에서 대만으로 옮기고, 한국과 일본을 핵심 군사 동맹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 전환은 중국의 대만 점령을 억제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며, 이미 한국, 일본, 필리핀이 참여한 합동 훈련으로 이어졌습니다. 대만 중심의 미군 전략은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며 동북아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