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조현 "이종석 국정원장 미입국 거부설, 전혀 사실 아니다"
한동훈 "이종석 국정원장 美입국 거부당해"…조현 "전혀 아냐"(종합)
AI 에이전트 자율성에 인간 통제 한계 왔다
AI 안전 전문가이자 팔리세이드 리서치 상임이사인 제프리 라디시는 2026년 9월 16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AI 브리핑 후,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통제 범위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를 통제할 실질적 전략이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앤스로픽과 OpenAI 내부에서도 AI의 방향에 대한 우려가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AI가 3년 전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던 데서 나비에-스톡스 문제 해결, 사실적 영상 생성으로 급속히 발전했다며 기술 발전 속도를 강조했다.
美 대법원, 범죄 이민자 제3국 송환 허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하급심의 제한 결정에 유예를 부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범죄 이민자 제3국 송환을 허용했다. 그러나 인권단체는 송환지인 적도기니 당국이 송환자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적도기니는 수용 대가로 미국에서 75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향후 재판에서 판가름되며, 행정부는 본국과 제3국 모두 송환을 거부하면 범죄 이민자가 미국 사회로 풀려난다고 반박하고 있다.
한국이 싼데 왜 미국인가—SK하이닉스 계산식을 바꾼 25% 관세
SK하이닉스가 인텔 오하이오 팹 임대·합작을 검토 중이다. 25% 칩 관세와 보조금이 원가 대신 공장 입지를 정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한국은 54.3조 원 증설로 맞서고 있다.
트럼프가 시진핑에 중국도 무기 사겠느냐 농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문제가 의제로 오르자 “중국도 좀 사겠느냐”는 농담으로 맞받았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다. 시진핑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 “대만 독립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는데, 트럼프는 대만과 관련한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무기 지원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둘러보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퍼듀 대사는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정상이 만나면 항상 그 문제(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럴 때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우리는 전세계 다른 이들에게도 무기를 팔고 있다’고 말하곤 해왔다”며 “어느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도 미국 무기를 좀 살 의향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10조 달러 AI 붐, 돈은 정크본드로 걷었고 전기는 6개월 늦는다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8년간 10조 달러 규모로 불었지만 자금은 역대 최대 정크본드로 조달되고 전력 공급은 6개월가량 지연되고 있다. 한국 메모리 업계의 특수도 이 판의 한복판에 서 있다.
트럼프-시진핑 회담서 무역 휴전 연장 합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관세 인상 등 무역 분쟁을 잠정 중단하는 휴전 연장에 합의했으며,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내년 1월까지 더 큰 합의 도출이나 재연장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AI 협력 가능성과 함께 우크라이나·이란·한반도 문제가 논의됐고, 시 주석은 미국이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견지하며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시 주석 전용기 앤드류스기지 착륙 트럼프 직접 영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직접 찾아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직접 영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새벽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시 주석이 탄 전용기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유가·금리 상승에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유가와 국채금리가 상승한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미국 연준은 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3.75~4.00%로 조정했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자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금리 조정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밝히고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을 4.1%로, 내년 말 전망도 4.1%로 상향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뒀다. 발표 직후 미국 증시는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한미 기준금리 차는 최대 1.00%포인트로 벌어졌다.
AI 패권전, 칩 다음은 냉각수다…LG가 찾은 두 번째 관문
구광모-나델라 회동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AI 물리 인프라 공급망으로 진입했다. 납품이 곧 기술주권은 아니라는 계산이 함께 필요하다.
트럼프 출입금지 언론 3사 연방법원에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미국 언론사 3곳이 워싱턴 연방지방법원에 행정부를 상대로 공동 소송을 제기하고, 기자들의 상시 출입증 복구를 요구하는 긴급 가처분도 신청했다. 소장은 보도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법절차 없이 언론의 수정헌법 제1조상 권리를 박탈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조치가 정당하다고 반박했다. AP통신의 소송 등 유사한 법적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1기 때도 법원이 적법절차 없는 출입증 박탈을 위헌으로 판단한 전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