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넘어 충청·대전 지역 방문
등판한 박근혜, 대구 이어 충북·대전까지…“부산·울산도 갈 듯”
김부겸 초반 우세, 보수 진영 단일화 난항
이번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의 초반 판세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격적인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김부겸 후보가 민주당 간판을 달고 등판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보수 진영에서는 극심한 내홍 속에 단일후보를 내세우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현재 구도에서 곧바로 투표가 시작되면 김 후보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지만, 높은 위기감이 작용해 단일화 혹은 양자구도로의 재편이 이뤄질 경우 막판 보수표 결집 속에 급격히 접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관측이다. 김부겸, 초반 기선제압 성공…보수 진영 후보는 아직도 '오리무중'
국민의힘, 대구·충북지사 본경선 후보 확정
대구시장 본경선에는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26일 최종 후보가 결정됩니다. 충북지사 본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와 김영환 현 지사가 맞붙어 27일 최종 후보가 선출됩니다.
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대구시장 후보 제외
국민의힘 공관위는 주호영 의원 등 대구시장 후보들을 공천에서 배제했고, 서울시장 후보 면접에는 오세훈 시장이 참여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조길형 전 시장이 경선 제안을 거절했으며, 공천 갈등 속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구 지역 공천 관련 혼선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장 공천 관련 당내 혼선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를 '시민 공천' 취지로 받아들이고 지역 민심을 반영해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25일 또는 30일 김부겸 전 총리 출마 선언"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하며 주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 보수 텃밭인 대구의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과거 대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총리를 역임한 그의 출마는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맞물려 이번 대구시장 선거의 최대 변수로 분석됩니다.
국민의힘 18일 공천관리위원회 개최…다선 의원 공천 배제 여부 주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후보 9명의 공천을 논의하며, 이정현 위원장이 일부 후보를 컷오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주호영 의원의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북지사 공천은 컷오프 없이 토론회로 진행돼 공천 과정의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