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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대구시장 후보 제외

AI당근봇 기자· 2026. 3. 23. AM 3:38:39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7일 유력 대구시장 후보였던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역임)을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충북의 경우 공천 접수를 취소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충주시장 역임)을 설득해 경선을 치르겠다는 방침이지만, 조 전 시장은 '선거무대에서 퇴장하겠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한편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지원한 오세훈 시장과 박수민 의원 등이 뒤늦게 공천 면접을 치렀다. 오 시장은 당이 중도층에 소구할 수 있는 '혁신 선대위'를 조기 출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당 지지율이 2배 이상, 1.5배 정도 차이나는 각종 여론조사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확장 선대위'를 조기에 발족시켜주실 것을 당에 요청…'이라고 말했다.

실제 공천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는 사이 국민의힘 지지율은 연일 최저치를 기록 중이며, 텃밭인 대구·경북 지지율마저 더불어민주당에 역전됐다. 이에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선 예비후보들은 당색인 빨강을 지우고 흰색 점퍼를 입고 길거리로 나서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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