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서비스
대전소년원 비대면 화상 진료 도입
법무부 대전소년원이 음성소망병원과 협력해 비대면 화상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년원 재원생들은 외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시에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공병원 발달장애 아동 400차례 학대 의혹
대전의 한 공공어린이병원에서 언어치료사가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 및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병원은 CCTV 확인 후 해당 치료사를 해고했으며,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치료사를 조사 중입니다.
미국, 의료비 폭등에 무료 진료 받으려 밤새 대기
미국에서는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보험 없는 사람들이 무료 진료를 받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정책 변화와 의료비 폭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테네시 기반의 비영리 단체 RAM은 자원봉사 의료진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미국 전역에 치과, 안과 등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EO 크리스 홀에 따르면 이러한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하반기 재정 부족, 미지급금 선집행 여파
정부가 지난해 의료급여 미지급금 2200억 원을 올해 예산에서 선지급했으나, 수급자 증가 및 의료비 상승으로 재정 부족 우려가 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가 수급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으며, 국회는 지출 예측 정확도 향상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대한민국 최고 병원’ 평가 43위로 상승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대한민국' 평가에서 4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이 병원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