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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거 공작' 주장에 주진우, 불나방 언급하며 반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12일 역공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작설을 제기했다"며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 그 무렵 전후로 경찰에서 정이한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면서 "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법사위 장윤기 사건 계기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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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불법 의혹 이재명 대통령 강력 제재와 공무원 보수 지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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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이시원 전 비서관 구속영장 청구‥수사기한 30일 연장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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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소위 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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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특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시원 전 비서관 신병 확보 착수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를 보고받은 이 전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관계자에게 압수수색 내용을 알렸고 이후 이 사실이 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최종 전달된 것으로 의심한다. 앞서 의혹을 수사한 해병특검팀은 경북청 수사 상황 보고가 국수본을 통해 대통령실·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전달된 정황을 포착하고 이 전 비서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수사 정보를 받아 보고했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입증하지는 못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지역화폐 성과급 법안 전면 철회 및 특검 연延长 정치 교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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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4명 입건…형사과장·서장도 증거인멸 혐의

장윤기 사건 당시 경찰의 수사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는 검찰이 당시 형사과장과 경찰서장도 증거인멸 및 증거인멸 방조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로써 유착 의혹과 관련해 입건된 경찰관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단독 보도입니다.

한성숙 총리실에 채이배 전 의원 영입…2차 종합특검 연장 등 정치 대립 속 국정 보강

한성숙 총리실에 채이배 전 의원 영입…2차 종합특검 연장 등 정치 대립 속 국정 보강

장동혁 대표, 유재성 청장 대행 면담 추진…언론 공보 문제로 무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장윤기 사건 경찰 수사 의혹을 따지기 위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면담을 추진했으나, 언론 공개를 둘러싼 입장 차로 무산됐습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청을 방문해 유 직무대행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수사 당시 지위고하를 막론한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민주주의 좀먹는 카르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과 민주당, 선관위가 한 몸이 된 '카르텔'이라며 민주당이 선관위 비리를 덮고 힘 있는 기관으로 만들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의혹을 정치 공세로 이용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 거절에 강력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장윤기 사건' 관련 의혹 등을 묻기 위해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강하게 항의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 앞에서 "제 식구를 감싸고 사건을 축소하며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경찰의 현실이다"며 "국민의 공분을 산 사건 경위를 확인하러 왔는데 청장이 도망갔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당초 이날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기로 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 내 범죄은폐 의혹,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려고 광주경찰청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