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객기 추락 시도한 부기장 승객들이 제압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에서 승객들이 부기장의 폭행 시도를 제압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승객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상황을 설명했다. 부기장은 착륙 직후 사우디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그가 이슬람 급진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UAE·사우디·이스라엘 당국이 동기와 배후 세력 유무 등을 조사 중이다.
이란 공습, AI가 참모한 첫 전쟁
이란 전쟁은 최초의 'AI 전쟁'…정보평가부터 표적식별까지 '참모' 역할
이란 호르무즈 해협은 양보해도 핵은 안 놓아준다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은 검토하되 핵 문제는 별개로 다룰 입장임을 로이터를 통해 밝혔다. 이란은 우라늄 농축 권리와 고농축 우라늄의 해외 반출은 양보하지 않되, 최고 농도 농축 우라늄의 희석에는 동의할 수 있다고 했으며, 미국이 요구 조건을 먼저 수용해야 세부 협상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양측 입장 차이가 큰 가운데 핵 협상은 농축 우라늄 희석 문항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해커가 HBO Max 레딧 계정 탈취해 악성 광고 유포
사이버보안업체 허드슨 록 연구진이 HBO Max를 사칭한 macOS용 광고를 통한 악성 프로그램 배포 시도를 확인했다. HBO Max는 맥용 네이티브 앱을 제공하지 않음에도 광고는 마치 정식 앱처럼 위장했고, 랜딩 페이지는 다운로드 대신 터미널에 명령어를 붙여넣도록 유도했다. 허드슨 록은 이를 위험 신호로 판단했다.
트럼프, 이란에 '전멸·고사·타결' 3대 선택지 제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전쟁, 제재, 협상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군사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미 국무부는 확전 가능성을 이유로 중동 9개국 체류 자국민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고, 이란군도 미군 기지 보복을 경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7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48달러를 돌파하며 공화당 내 불안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엔비디아 칩 탑재 드론으로 사람 개입 없이 첫 공격
1. AI가 스스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번 달 6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있는 자포리자라는 데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주유소에 있는 대형 프로판 저장 시설을 때렸는데 이 폭발이 크게 발생해서 안타깝게도 민간인 3명이 숨졌습니다. 하루에도 러시아가 드론만 수백 개씩 쏠 때도 있어서 그런 일반 드론인 줄 알았는데 이 드론을 수거해서 분석해 봤더니, 기존 드론과는 크게 다른 드론이었다고 합니다. 뭐가 다른지 봤더니, 우선 이 러시아 드론에는 교신용 안테나가 없었다고 합니다. 드론에는 원래 사람의 지시와 명령을 받는 안테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드론에는 그게 아예 없었답니다. 어디 사라진 게 아니고 처음부터 그 교신용 안테나가 없는 것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그 대신에 무엇이 있었냐면 엔비디아의 초소형 컴퓨터가 발견됐습니다. 젯슨오린이라는 건데 이 젯슨오린이 뭔가 찾아봤더니, 손바닥보다 좀 작은 크기의 보드에 엔비디아의 GPU를 얹어서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하게 만든 작은 컴퓨터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러시아에 이걸 판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재판매 아니면 재재판매가 됐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전 측근들 싸잡아 비난…"민주당이나 합류해라"
트럼프 대통령이 최측근이었던 터커 칼슨,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의원 등에게 '패배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이란 전쟁과 엡스타인 수사 공개 문제로 트럼프와 갈등 끝에 결별하고 공화당을 탈당했습니다.
이스라엘 E1 정착촌 입찰에 유럽 주요국과 유엔 강력 반발
요르단강 서안 유대 광야 동단에 위치한 E1 구역 내 알아이자리야의 팔레스타인 마을 전경. 이스라엘 정부는 이곳에 E1 정착촌 프로젝트에 따라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UPI.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 = 이스라엘 정부가 최근 요르단강 서안 내 'E1' 구역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기습적으로 개시했다. 이에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외교관을 초치하고 공동 규탄 성명을 내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까지 나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적인 입찰 취소를 강력히 촉구했다.
8월 14일 입법 리포트: 미 상원 외교위 대외 정책 전환 시사 법안 발의
8월 14일 입법 리포트: 미 상원 외교위 대외 정책 전환 시사 법안 발의
블랙번, 테네시 주지사 경선 승리
테네시 주지사 경선에서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 존 로즈 하원의원, 몬티 프릿츠 주 하원의원이 빌 리 주지사의 후임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블랙번 의원은 교육, 에너지, 이민 정책에서 주 정부의 자율성 확보를 강조하며 타 후보들과 차별점을 부각했다.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테네시주는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
트럼프 “이란 전쟁 목표 달성 실패” 88% 응답
미국 마케트대 로스쿨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8%는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 및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진행 중이나 아직 최종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검찰개혁 완수를 다짐했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에서는 현장에서 법령 정비와 인력 충원 등에 대한 우려를 전했습니다.
유럽 범죄조직, SNS로 청소년에 살인 의뢰까지…'폭력 서비스' 확산
유럽 범죄조직 ‘폭스트롯 네트워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소년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게임화’된 수법이 확산하고 있다. 노르웨이 소년이 영국에서 살인을 시도하다 유죄 선고를 받는 등 청소년을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