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조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시급 1만700원과 1만2995원, 한 나라에 임금이 두 개다
2027년 최저임금은 1만700원(3.7%↑), 경기도 생활임금은 1만2995원으로 격차가 21.4%에 달한다. 지역과 고용 주체에 따라 월급이 갈리는 임금 이중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1조 달러 눈앞의 한국 수출, 그 40%는 반도체 하나다
올해 누적 수출 7,09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117일 앞당겨 돌파했다. 그러나 40.6%가 반도체 하나이고 승용차는 줄었으며 골목 카페는 포화 상태다. 1조 달러 시대의 이면을 짚는다.
외국인 19만 늘리는 동안, 청년 고용은 45개월째 줄었다
2026년 외국인력 도입 19만1천명 확정과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가 겹치며 드러난 노동시장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짚는다.
니트족 125만명, 한국만 거꾸로 간다
한국 청년 니트족 비중은 OECD 국가 중 사실상 유일하게 늘었다. 임금 이중구조와 정책 공백을 통계로 짚었다.
K-조선 200억달러 수주, 사람은 어디서 구하나
조선 빅3 수주 200억달러 돌파와 사상 최대 영업이익 이면에는 1만5000명 생산인력 공백과 원·하청 임금 이중구조가 있다.
최저임금 2.9%엔 합의, 폐업엔 합의 없었다
17년 만의 노사 합의로 2.9% 오른 2026년 최저임금, 그런데 같은 시기 자영업 폐업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국세청·KDI 데이터로 본 합의와 현장의 간극.
3년치 일감 쌓인 K조선, 사람이 없다
한국 조선업 수주잔고는 3년치를 넘어섰지만 현장 인력난은 여전하다. 이주노동자 의존과 원하청 임금격차,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데이터로 짚었다.
슈퍼사이클 K조선, 발목 잡는 건 비자다
한국 조선업이 13년 만의 수주 호황을 맞았지만, 숙련 인력 비자 쿼터 축소로 공급이 병목에 걸린 상황을 데이터로 짚었다.
출산율 반등, 정책 성과인가 인구 착시인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반등했지만, 통계 당국조차 정책 기여분을 분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반등의 실제 동력을 데이터로 짚었다.
수출은 역대 최대, 일자리는 26년만에 뒷걸음
7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지만 상용직은 316개월 만에 첫 감소로 돌아섰다. 반도체 호황과 고용 한파가 함께 벌어지는 이유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