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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북 지역 후보 등록 마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경북 지역에서는 안동시장 선거에서 이삼걸(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기창(국민의힘, 현 시장) 후보가 재대결한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철우(국민의힘, 현 도지사) 후보와 오중기(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구미시장 선거는 김장호(현 시장) 후보와 장세용(전 시장) 후보가 맞붙는 등 전·현직 단체장 간 경쟁 구도가 확정되었다.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추경호 오차범위 접전

대구문화방송의 2차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 후보 지지율 45.9%, 추경호 후보 지지율 42.4%로 격차가 줄었으며,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보다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달아오른 영남권 지방선거, 수성·탈환 위한 빅매치 곳곳 전망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두 후보는 가덕신공항 개항 지연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민주당)와 추경호 전 부총리(국민의힘)가 맞붙으며,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민주당)·박완수(국민의힘)·전희영(진보당) 3파전으로, 울산시장 선거는 6명의 후보가 난립하여 단일화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선 국민의힘 앞서고 부울경은 접전

6월 3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울경 지역에서는 울산이 오차범위 내 접전인 반면, 부산과 경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하며 서울,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이철우·오중기, 경북도지사 선거 맞대결

6월 3일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의 양자 대결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철우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오중기 후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변화를 강조하며 경쟁합니다.

김재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총력전

경북 지역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철우 후보 측은 3주간 도내 유세와 공약 제시로 지지를 호소하며 8년간의 도정 성과를 부각했습니다. 당내 경선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북 특성상, 오는 14일 결정될 최종 후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며 결과 수용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철우, 상주 5대 핵심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상주시에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고령층 급식 지원,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농업 연구개발 거점 조성, 이차전지·첨단소재 특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통해 상주를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후보 측,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2명 고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철우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신원미상 2명을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퍼뜨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