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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김효진 이코노미스트가 라디오로 경제를 읽는다

방송: CBS 라디오 FM 98.1(17:00~17:30), 유튜브 CBS 경제연구실 출연: 김효진 신영증권 이코노미스트, 경제학 박사

인도 중앙은행, 루피 방어에 200억달러 증발

달러 매도·통화스와프 동원…순흡수액 약 200억달러 은행권 잉여유동성 이달 초 사상 최대서 절반 이하로 달러-루피 선물환 프리미엄 50bp↑…환헤지 비용도 상승 인도 중앙은행(RBI)이 루피화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 개입을 확대하면서 약 200억달러(약 27조1500억원)의 은행권 잉여 유동성을 흡수한 것으로 추산됐다. 달러 매도와 외환스와프가 시중 루피화를 빨아들이면서 은행권 유동성이 이달 초 사상 최대 수준에서 절반 이하로 줄었다.

반도체주 집단 약세에 엔비디아만 홀로 상승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유가·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약세·엔비디아는 홀로 상승 2026년09월28일 22:38 2026년09월28일 22:38

주담대 금리 7% 턱밑… 8% 시대가 눈앞이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대 7% 턱밑까지 다가섰습니다. 금리가 갈수록 올라 주담대 금리 8% 시대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BofA가 경고한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시나리오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들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추가 인상하는 2022년식 긴축이 재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의 만장일치 금리 인상 이후 시장은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 반영 중이며, 골드만삭스도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0.25%포인트 추가 인상 전망으로 수정했다. 반면 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0월과 12월에 금리를 올린 뒤 내년에는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담대 금리 4.655% 오르며 가계대출 2000조 돌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655%로 오르고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연준의 긴축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회복했고,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 압박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4%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가장 빨리 늙는 나라, 가장 가난한 노년

2026년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지만, 노인 소득빈곤율은 OECD 1위다. 인구·소득·연금 데이터로 본 세대 간 부담의 미래.

54조원 빚·6.7% 모기지·5달러 경유 삼중고에 막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엘립스 광장에 착륙한 '해병 1호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생활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심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삼각파도'를 만났다. 중간선거가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도 높아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40조달러(약 54경원) 부채, 6.7%까지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한 경윳값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 1,400원대로 급락…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상승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새 급락해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하는 등 원화 강세 재료가 한꺼번에 겹치며 1,300원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1540조 기금, 왜 2030은 안 믿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1,540조 원으로 세계 3위 규모에 올랐지만, 보험료율 인상 이후 2030세대의 신뢰도는 오히려 가장 낮다. 개혁의 숫자와 세대별 부담 데이터를 짚는다.

반도체 수출 역대급, 버블 경고음도 역대급

한국 반도체 수출이 상반기 1924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찍었지만, 이를 떠받치는 HBM·AI 투자 열기를 둘러싼 버블 경고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 231조 벌어도, 시계는 못 늦춘다

2025년 국민연금 231조 원 수익으로 기금 소진 시점이 2069년으로 늦춰졌지만, 인구 구조 악화라는 근본 변수는 그대로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