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북한 여자축구팀, '북측' 지칭에 기자회견 중단·인터뷰 거부
'북측' 표현에 발끈한 北 내고향, 기자회견 중단·믹스드존 패싱까지
불법 촬영물 유포 사이트 운영자, 구속 피했다
가족 또는 지인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하는 사이트 'AVMOV'를 운영해 온 30대 여성이 구속을 면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가족과 연인, 지인 등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영상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운영자가 구속을 면했다. 수원지법은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범행 가담 정도와 주거 일정,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는 40대 남성 B씨와 함께 AVMOV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2022년 8월 개설된 AVMOV는 가족·지인 신체 부위를 몰래 찍어 서로 교환하고 결제 시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사이트로, 가입자 수만 54만명이 넘는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접속이 차단된 상태다.
북한 여자축구단 8년 만에 한국 온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 확정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북한 선수단의 한국 방문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청와대 역시 공식적으로 환영 입장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황금연휴 인천공항 북적… 유류할증료 인상에 항공권 부담 가중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내국인이 늘면서, 인천공항 출국장도 한층 붐볐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유류할증료가 2배가량 대폭 인상되면서, 앞으로 여행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바이유 105달러 돌파, 제조업 생산비 급등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촉발된 고유가 현상이 국내 생산 비용 급등과 물류 마비를 야기하며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화학 단지와 항만·공항이 있는 인천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정부는 나프타 수출 제한, 비축물량 방출 등 가격 안정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인천시는 비상 경제 TF를 발족하고 긴급 자금 지원, 유류비 할인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했습니다.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 면세업계 부진 지속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으로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고객 부담 완화와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면세점에서 할인,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 인천·한국·가덕도 3개 공항 운영기관 통합 추진
재정경제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3개 기관의 통합 초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공항의 국내선 부재 문제를 지적하며 공항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 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 근거를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한국공항공사 노조는 찬성,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는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