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단 8년 만에 한국 온다
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선수와 스태프 3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1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수원FC 위민과의 준결승 경기를 통해 8년 만의 방남(남한 방문) 기록을 세우게 된다. 영국 BBC 등 외신에서도 이 소식을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북한 축구팀의 한국 방문 소식을 전하며 2018년 이후 북한 선수단이 국경을 넘어 한국을 방문하는 첫 사례라고 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 참가를 앞두고 정부는 AFC, 수원FC와 함께 경기 운영에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통일부는 북한 선수단의 방한에 대해 AFC 주관 국제경기 절차 지원과 안전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평양을 연고로 창단된 북한 여자 축구팀으로, 북한 1부리그 우승 경력이 있는 팀이다. 이 팀은 이번 대회 8강에서 베트남 호찌민시티를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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