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사전투표일, 112 신고 29건 접수
6월 30일 인천에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 선거 관련 112 신고 29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신고 유형 중 소음이 18건, 유세 방해가 2건이었으며, 인천 서구에서는 20대 여성 A씨가 선거운동원을 방해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인천서 '이재명 정부 심판'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인천에서 야당 후보를 비판하며 이재명 당선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 지역인 인천 계양을 방문했다. 장 위원장은 심왕섭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다른 출마자들과 함께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진, 정승연 무고죄 고소… '공천 헌금' 의혹 갈등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뒤 이른바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가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를 무고죄로 검찰에 고소했다. 앞서 연수갑 책임당원연대는 지난 8일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박 후보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당시 박 후보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직위를 이용해 공천 대가로 남동구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A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정황 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 가상자산 누락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배우자가 가상자산 2만1천개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유 후보 측은 해당 가상자산이 형님 돈으로 배우자 명의로 대신 투자한 것으로, 금전 대차 관계에 해당해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유정복·양향자, 대장동 의혹 쟁점 삼아 민주당 후보 비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17일 '대장동 사업'을 고리로 여당 맞상대를 겨냥해 협공을 벌였다. 함께 자리한 양 후보도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박 후보가 희대의 범죄였던 대장동 사건을 옹호하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대통령에게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추 후보를 겨냥해 "입을 열 때마다 대장동 개발, AI 국민배당금제 등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말만 쏟아낸다"며 "토론회에는 나오지도 않고 경기도 민생과 경제에 대해선 귀 닫으면서 전국적 정치 이슈에 대해 활발하게 언급한다"고 지적했다.
인천 지하차도 4중 추돌로 출근길 통제
12일 새벽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높이 제한을 무시하고 진입하며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장수나들목에서 서창분기점 방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민식, 아내의 위급 상황 때 시스템 공백으로 정치 결심
인천 서구 의원 후보 김민식은 2022년 코로나19 확진 산모였던 아내가 응급 분만을 위해 병원을 찾지 못해 6시간 동안 겪은 시스템의 공백을 정치 입문 계기로 삼았습니다. 그는 주민들의 가장 낮은 목소리를 듣고, 위급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약속하며 서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2400억 추경 공약 발표…유정복 후보는 선대위 인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9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인천 연등축제 드론 라이트 쇼' 봉축법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이 휴일에도 긴급 공약을 발표하고, 캠프 인선을 보강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박찬대 "2차 추경은 인천 미래 준비 위한 것…추가 채무 없이 편성"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3대 민생공약 발표
정치계·경제계·노동계·문화예술체육계 등 각계각층 유력 인사 참여 12일 오후 2시 '정복캠프 개소식' 개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5일 정복캠프에서 천원 유니버스·1억 드림케어·인천 프리패스 등 3대 민생공약을 발표하고있다.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 확정… 민주당 판세 확장에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야의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되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 안정'을 내세워 영남권 후보를 포함한 전국 공략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이 다수 확보한 지역의 수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후보들, '조작 기소' 특검법 저지 위해 한자리에 모여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왼쪽부터),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5.4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 전성시대2' 슬로건으로 재선 도전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가 '서초 전성시대2'를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후보는 서울시, 청와대, 행정안전부, 인천시, 서초구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서 양재 AI 허브, 물류단지 조성 등 대규모 프로젝트 완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