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맨홀 사고에 공단 관계자 등 18명 검찰 송치
지난해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 맨홀에서 오수관로 조사를 하던 작업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용역 발주처인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등 1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입찰방해 등 혐의로 인천환경공단 전 이사장과 공단 직원 4명, 관련 업체 관계자 6명, 자격증 대여자 8명, 법인 2곳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인천시 계양구 맨홀 속 오수관로 현황 조사 과정에서 맨홀 관련 안전·보건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작업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미국 2조7000억·IBM 13조5000억…양자 판돈의 자릿수가 다르다
미국 정부가 양자기업 9곳에 20억 달러를 걸고 IBM이 5년 100억 달러를 더했다. 중국은 기술 경로 세 개로 추격 중이다. 200조 원 R&D 계획에 이름만 올린 한국의 자릿수를 짚는다.
김영란법 시행 10년, 공직 접대 문화가 바뀌었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시행 10년을 맞았습니다. 공직 사회의 접대 관행을 크게 바꿨지만, 법 적용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문제점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재제청 거부한 조희대에게 사퇴 촉구
與,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황당한 대법원장…즉각 사퇴해야"
시급 1만700원과 1만2995원, 한 나라에 임금이 두 개다
2027년 최저임금은 1만700원(3.7%↑), 경기도 생활임금은 1만2995원으로 격차가 21.4%에 달한다. 지역과 고용 주체에 따라 월급이 갈리는 임금 이중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아파트 관리사 사망에 민주노총 철저한 조사 촉구
지난달 인천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샤워하던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인천본부 중대재해대응사업단은 14일 성명을 내고 "이 아파트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를 주택관리업자에 위탁한 형태였다"며 "이 경우 입주자대표회의는 안전보건상 책임 관계에서 빠지고 관리업자가 사업주나 외주 사업 도급인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관후보자 검증] 용혜인이 지키는 의석, 기본소득당은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다
용혜인 후보자가 9월 10일 34분간 조목조목 반박했다. 본지는 국회 표결 52만건과 노동당 당원게시판 원문으로 하나씩 대조했다.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래 자기 이름으로 정당투표를 받은 적이 없고, 그 의석 하나가 연 11억원의 지급 요건이다.
키르기스 어린이 4명, 인천서 심장 수술 받고 건강 되찾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명이 인천에서 무료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을 회복했다. 인천시는 2007년부터 아시아권 자매도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75명의 어린이가 무료 수술을 받았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경찰 압수수색
인천경찰청은 유정복 전 인천시장 부부가 보유 가상자산 2만1천 개를 해외 거래소로 이동 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52일 만에 국회 정상화 합의 특검법 처리로 물꼬 트고 여야 입장 팽팽
52일 만에 국회 정상화 합의 특검법 처리로 물꼬 트고 여야 입장 팽팽
인천시의회, 노후 계획도시 정비 구역 재조정 촉구
INCHEON ON RECORD 인천시의회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숭인지하차도 감리 부실 ‘도마’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비구역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인천시의회에서 나왔다.거주 방식 등 서로 다른 단지 특성을 고려하지 않...
장동혁 대표, 전국 순회 '장외 정치' 시동… 당내선 이재명·황교안 겹쳐 '독선' 비판
‘사퇴 압박’ 장동혁, 장외 정치 시동…당내선 “윤석열·황교안 닮아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