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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7월 상장사 현금배당 17% 증가…주주환원 노력 지속

7월 상장사 현금배당 17% 증가…“주주환원 노력 지속”

코스피 8160선 마감, 역대 세 번째 큰 폭 하락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가 환율 급등과 반도체 대형주 약세, 외국인 매도 공세에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장중 8000선 붕괴를 위협받은 끝에 816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p,5.54%) 하락한 8160.59에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지수는 316.21p(3.66%) 내린 8323.20으로 출발한 뒤 한때 8038.10까지 밀리며 800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코스피 2500선 회복, 이동수 대표 '증시 진단'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 국내 증시에 무력감과 박탈감이 팽배했던 게 불과 1년 전이다. 2025년 5월 첫째 주 코스피 지수는 2500 수준, 1개월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방의 날’을 선포했을 당시엔 2300 초반까지 떨어졌었다.

셀트리온, 주식 911만 주 영구 소각 완료

셀트리온은 약 1.7조 원 규모의 자기 주식 911만 주를 소각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소각으로 주당순이익(EPS) 등 주요 투자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주식 1조 5000억 원 규모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주식 1조 5,000억 원어치를 매각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산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모건스탠리 2년 내 코스피 8,500 간다

모건스탠리는 기업 개혁과 지정학적 위험 완화를 전제로 향후 2년 내 코스피 목표치를 8,500선으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 서울부문장은 기업의 자사주 소각 유도 정책을 제안했으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주식 결제 주기 단축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