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자산운용

하나증권 임직원이 맹학생과 1대1 동행 나들이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4월 30일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서울맹학교 학생 31명과 1대1 짝을 이루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4'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하나자산운용이 처음 동참했으며, 두 회사는 서울맹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비 1000만원을 후원하고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해안 플로깅 활동을 벌이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주서 국채로 자금 옮겨 담는 ETF 4.76%

■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기술주 던지고 국채로 자금 이동 만기매칭형 회사채 ETF 만기수익률 연 4.76%

HBM 수요 100에 공급은 70뿐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D램 가격 상승세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공급 확대가 향후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목대균 KCGI자산운용 대표는 "HBM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국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를 계속 지으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를 100이라고 하면 공급은 70 정도밖에 안 된다. 아직까지는 시장이 타이트하다"고 설명했다.

5.5% 약속하고 12.8% 늘린 예산안, 162조 기금에 숨은 산수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이 편성지침의 5.5% 증가율 약속과 달리 12.8% 늘었다. 162조 미래대응기금 중 104조가 예치된 구조와 역마진 논란을 숫자로 짚는다.

국채금리 부담에 다우지수 0.66% 하락 마감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인 5.365%까지 오르는 등 금리 상승 부담에 다우·S&P500·나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연준 9월 의사록에서는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말까지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유가 하락 반전과 무난한 10년물 국채 입찰에 힘입어 지수의 낙폭은 장중 줄어들었다.

2019년 최고가 인수 남산 스테이트타워의 오늘

2019년 당시 최고가 인수 한국투자공사·BMW 등 입주 남산 스테이트타워

10월 금리 동결 확률 82%로 치솟았다

미국 9월 비농업 고용 증가가 예상치를 밑돌고 실업률이 4.2%로 오르면서 연준이 10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82%로 높아졌다. 이에 10년물 국채금리는 5.20%로 하락했고, 뉴욕증시는 다우 0.4%, S&P500 0.8%, 나스닥 1.4% 상승으로 출발했다. 여기에 국제유가 하락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으나, 전문가들은 10년물 금리 5%를 향후 핵심 기준선으로 꼽으며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뒀다.

투자금 가로챈 자산운용사 두 곳 인가 취소

공모주 청약을 대행해준다며 투자금을 가로챈 중소형 자산운용·투자자문사가 시장에서 퇴출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신라자산운용·제니스투자자문 두 곳에 최고 수위 제재인 '인가·등록 취소'를 결정했다. 임원 해임 요구, 과태료 및 과징금도 회사에 부과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업은 계약을 쌓는데 국회는 멈춰 있다

카카오·한화·서클까지 원화 스테이블코인 줄을 섰지만 국내 입법은 표류 중이다. 거래대금 33억 달러가 쌓이는 동안 인프라 주도권이 해외로 새는 구조를 짚는다.

BofA가 경고한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시나리오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들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추가 인상하는 2022년식 긴축이 재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의 만장일치 금리 인상 이후 시장은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 반영 중이며, 골드만삭스도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0.25%포인트 추가 인상 전망으로 수정했다. 반면 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0월과 12월에 금리를 올린 뒤 내년에는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식 화병에 걸린 1400만 개미들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주식시장 관련 소식이 매일 쏟아지지만 뉴스에서 '개미'의 목소리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기사를 쓰는 기자도 개인 투자자고, 매일 손실과 이익 사이에서 울고 웃습니다. 일반 투자자보다 많은 현장을 가고 사람을 만나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바를 철저하게 '개인'의 시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울리는 시세 알림을 끄지 못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직장인들이 날로 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널뛰는 주가 창을 종일 쫓아다니느라 1400만명으로 불어난 개인 투자자들의 일상은 이미 극도의 피로로 얼룩졌다. 수익을 내기는커녕 억눌린 불안과 분노가 몸의 병으로 굳어지는 이른바 '주식 화병'이 증시 전반에 떠돈다.

채권왕 건들락, 투자자에 금리상승 경고했다

'채권왕'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자산운용사 더블라인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투자자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금리상승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블룸버그뉴스는 건들락 CEO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행사에서 시장에 대한 자신의 최신 전망을 제시했다고 18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