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부모가 12세 이하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 '동반 자살' 아닌 '아동학대'로 봐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혜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120건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피해 아동이 8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동반 자살'이 아닌 극단적 아동학대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심리부검 확대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을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급증한 청소년 자살률에 대응하며, 유족 면담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여 비극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국인 67% "조력 자살 합법화보다 완화 의료 확대가 우선"
영국 성인 2천 명 이상 대상 조사에서 67%가 조력 자살 합법화보다 완화 의료 우선 제공에 동의했으며, 61%는 NHS 재정 및 인력 부족으로 조력 자살 대상자 관리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Care Not Killing의 고든 맥도널드 박사는 법 개정 전 완화 의료 시스템 개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