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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NG 공급합의 대부분 구속력 없는 약속이다

한국이 최대 2000억달러의 대미 투자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사업비 445억~545억달러)이 핵심 대상으로 꼽혔지만, 한국 정부는 투자 확정 여부를 부인하며 텍사스 가스발전소를 첫 투자처로 선정했다. 알래스카 LNG의 최종투자결정(FID)은 이미 연기됐고, 확보된 연간 1300만t 공급 합의 대부분이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혹한과 영구동토층 등으로 인한 높은 사업비가 가격 경쟁력 부담으로 지적된다. 글렌파른그룹 CEO는 3년 내 파이프라인 건설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전문가 래리 퍼실리는 일정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중국 63% vs 한국 21%, 항만세 유예 끝나면 조선 지도가 움직인다

클락슨 통계로 본 한중 조선 판도와 11월 9일 만료되는 미국의 대중국 항만세 유예. 척수의 격차와 LNG선 우위의 내구성을 숫자로 짚는다.

DMZ 지뢰 사고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책임 공방

"윤 정부 대응 부실" "현 정부 굴종"…민주-국힘, DMZ 지뢰 사고 '네 탓' 고

캐나다 법률AI 스펠북, 계약검토 10시간을 1시간으로

캐나다 법률AI 스펠북이 계약검토 시간을 10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다는 벤더 발표를 OpenAI 사례 및 레딧 실무자 반론과 함께 검증한다.

리사 수 AMD CEO 7개월 만에 재방한 추진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한이 성사되면 정부 및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과 만나 기존 협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30일 반도체·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리사 수 회장이 참석하는 AI 반도체 간담회를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북한 지뢰 MDL 이남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30일 공식 발표했다. 근거는 지난 9월 21일 DMZ 수색 작업 중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이 인명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으며, 북한은 2024년부터 연결도로·철도 폭파와 철책 설치 등 국경 요새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유엔사는 북측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대화를 제의할 방침이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북을 규탄했다

여야, 국방위서 ‘북 규탄’ 한목소리…군 발표엔 “의혹 해소” “늑장 조사”

한국 내년 피지컬 AI 두뇌 개발 독자 사업 돌입

휴머노이드 '두뇌' 경쟁 치열...한국은 내년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시작 과기정통부, 피지컬 AI 버전의 '독파모' 사업 내년 시작 양립형 과제 방식…두 개 콘소시엄 공모해 다양한 기술 개발 시도

김병주 의원 "북한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명백한 위반"

與김병주 "DMZ지뢰, 北도발…尹때 조치 안해 불행한 사건 발생"

8월 수출 사상 최대 983억 달러…열 중 여덟은 대기업 것

8월 수출 983억 달러로 동월 사상 최대, 그러나 대기업 비중 78.4%·중소기업 비중 10.3%. 메모리 폭등이 만든 기록 뒤의 편중 구조를 관세청·무역협회 데이터로 짚는다.

휴머노이드 특허 60.8%가 중국 것…한국 몫은 4.6%로 줄었다

특허청 집계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허의 60.8%가 중국에 몰리고 한국은 4.6%로 축소됐다. 기술 수준 역전까지 확인된 지금 한국 로봇 산업의 선택지를 짚는다.

진성준 “DMZ 지뢰 폭발 책임은 북한에 있다”

진성준 “‘DMZ 지뢰 폭발’ 북한 책임…‘고의성’ 판단해 군사 대응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