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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

빚 2000조 쌓아 놓고 금리 인상 맞았다… 가계 이자표가 바뀐다

한국 가계부채가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긴 사이 기준금리는 두 달 연속 인상돼 3.00%에 닿았다. 8월에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오히려 커졌다.

재건축 잔금대출, 완공 후 아파트 가격 기준으로 최대 40% 인정

종후자산가치로 LTV 40%까지 인정 기존 주택 가치 말고 신축 가치로 6억원 한도…구체적 자금계획 필요 최근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의 조합원 이주에도 문제가 생겼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이주를 시작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의 경우 잔금 대출이 최대 6억원 한도로 제한된다.

가계대출 관리 목표, 1.5%에서 3%로 두 배 상향

가계대출 총량 목표 1.5→3%, 두 배 늘었지만 은행별 추가 한도는 미정 17개 은행, 올해 가계대출 취급 기준 73차례 바꾸며 대출문 열고 닫아 계약부터 잔금까지 수개월 걸리는데…대출 문턱 불과 며칠 만에 바뀐다

은행들, 실수요 대출 한도·금리 인하…시장안장 속 관리는 강화

5대 은행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디에이치방배 단지 잔금대출 한도를 늘리고 금리를 인하했으나, 은행권은 기존 주택담보대출 관리는 강화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하고, KB국민은행은 한도를 축소하는 등 주담대 문턱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가계대출 규제 완화, 실수요자 대출 여력 확대

정부가 가계대출 관리의 고삐를 일부 풉니다. 총량 규제에 막혀 잔금이나 이주비조차 구하지 못하는 실수요자 불편이 커지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대출 여력을 늘리고 관련 대출은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 신축 아파트 입주자에만 잔금대출 지원 검토…청년·기존 아파트 제외

최근 대통령 주재 부동산 토론회에서 무주택자 등을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로 완화하자는 요구가 제기되었으나, 시장 안정성 우려로 반려되었다. 당국은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세를 예측한 가운데, 주택금융 관련 대책은 이달 중순 세제개편안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성숙 총리 주재 토론회…이억원 금융위 "잔금대출 은행 협의"

한국 정부는 공급 부족 속 규제 완화 시 주택가 급등 우려를 제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집 공고 전 단지의 잔금대출 문제를 은행권과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중단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상호금융권에서 발생했다고 파악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는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고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