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재난 대응

1000억 투자에도 소방 로봇 '사서 쓴다'

10여 년간 소방 로봇 기술 개발에 1천억 원 이상 투입됐으나, 현장에서는 민간 제품 구매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평택 및 완도 냉동창고 화재 참사 후, 소방청은 위험 현장에 투입할 무인 로봇 100대를 이미 개발한 민간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실제 현장 적용 연계 부족으로 소방관 보호 실패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카이투스, AI 수중로봇 10km 자율주행 성공

미국 캘리포니아주 발보아 아일랜드에서 계류시설을 점검한 수중 로봇 SRV-8 시리즈. [사진=카이투스] 카이투스테크놀로지가 AI 기반 수중 로봇 ‘SRV-8’을 앞세워 장거리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며 해양 안전 인프라 분야에서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29일 카이투스에 따르면 차세대 AI 수중 로봇(ROV) ‘SRV-8’은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실시된 필드 테스트에서 최장 10km 구간 자율주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앞서 1km와 5km 구간 테스트에 이어 10km까지 완주하면서 복잡한 해저 환경에서도 장거리 무인 임무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첨단 기술로 극한 재난 대비 훈련

충청 지역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피해 대비를 위해 실제 환경을 가상 세계에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모의훈련이 처음 실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금강 유역의 침수 예상 지역을 파악하고 논산시 등 지자체에 위험 정보를 즉시 통보하며, 댐 방류량 최적화와 신속한 재난 대응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인천 서구, 공장 화재 예방 안전 캠페인 진행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드림파크 공장 지역에서 화재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서구 안전보안관이 소규모 사업장에 화재 예방 수칙과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하며 안전신문고 이용법 및 향후 재난 훈련 일정을 안내했다.

쏘카 출신 오정대, 성남 미래 설계

개혁신당 성남시 스마트모빌리티 혁신위원장 오정대는 모빌리티 전문가로서 성남시의 행정을 기술과 알고리즘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를 조성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사하구청, 노후 산단 스마트 인프라 점검

사하구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서부산 스마트밸리 스마트 인프라 운영을 점검하고, 부산시와 함께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극한호우 대비 풍수해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지역자율방재단 등 350명이 참여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은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과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용원, 디지털 영토 설계로 공간 혁신

주식회사 비지트의 조용원 대표는 고가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실내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생성하는 'Syn-Stitch'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로 공간 정보 접근성을 높여 기술을 민주화하고 디지털 트윈을 대중화함으로써, 재난 대응부터 소상공인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지트는 이를 바탕으로 2028년 50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

담양군수 정철원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군수는 체류형 관광 및 산업 전환으로 담양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생활인구 확대, 기업 유치 등의 성과를 내세웠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더불어민주당 박종원·이규현 후보, 무소속 최화삼 후보와 경쟁한다.

충남도, 6만7천대 CCTV 통합해 재난 대응 강화

충남도는 4월 7일부터 도내 6만 7500여 대의 CCTV를 통합하는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 확인을 통해 피해 규모 분석을 신속화하며,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도민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