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수요
동해 AI데이터센터 첫 100MW 건축허가 났다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부지. 동해시(시장 이정학)가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동해시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건축·환경·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최종 건축허가를 처리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등 주요 절차도 거쳤다.
기후주간의 화두는 온실가스가 아닌 AI가 됐다
AI is dominating the conversation at Climate Week | MIT Technology Review
AI 데이터센터 30조 베팅, 계약서와 원전이 가른다
정부가 넉 달 만에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을 원전 19기분(약 27GW) 올렸다. 30조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성패는 전력 확보와 임차 계약이 가린다.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트럼프 유세장까지 번진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AI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은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시설이 들어서는 지역에서는 전기와 물, 소음, 환경 훼손, 주거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전기가 부족해 AI를 못 짓는 나라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 승인률이 2.1%에 그치면서, AI 인프라 경쟁의 병목이 기술이 아닌 미확정 행정규제에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짚었다.
AI·지정학·디지털화가 부의 주인을 가른다
신환종 금융 전문가는 저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이끄는 부의 재분배』에서 AI·지정학·디지털화가 인플레이션을 촉발시켜 부를 재분배한다고 분석하며, 2026-2030년 원자재 수급 부족과 미·중 패권 경쟁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투자자는 에너지·식량 의존도와 부동산 집중도로 인해 추가적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인플레이션 국면별로 자산을 분산하는 포트폴리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도체는 슈퍼사이클, 전력망은 절벽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8배로 급증하는 동안 원전·SMR 증설 결정은 공론화에 묶여 있다. 전력망 병목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
HBM4는 세계 1위인데, 전기가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4 공급을 사실상 독점했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망은 한전 독점과 요금 규제로 병목에 걸려 있다.
전기가 없어서 AI를 못 짓는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폭증하는데 수도권 전력 공급 승인율은 2%대에 그친다. 시장을 못 따라가는 규제 절차의 실태를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