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테슬라 FSD 검증 미신청·BYD 정보이전에 소비자 불안
테슬라는 FSD 제한, BYD는 개인정보 중국 이전…판매 질주 뒤 소비자 불안
최고 등급 보안에도 업무용 시스템서 유출됐다
정보보호 최고등급에도 업무용 시스템서 유출… 우리은행, 단말기·추가 인증으로 외부 접근 제한… 농협, 이상 접속 탐지·외부 노출 경로 점검
금융 해킹에 2만8000개사 보안점검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응해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모니터링 강화와 인력 보강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신고한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을 권고했다. 금융 해킹 사고의 조사와 대응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이 담당하며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금융권 주말 긴급 보안점검에 사고 나면 책임 묻는다
금융당국은 해킹 사고 대응을 위해 외부 노출 IT자산, 인증·접근통제, 침해탐지체계 등 보안체계 전반 점검을 지시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점검 소홀로 유사 사고 발생 시 엄정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전 금융권 협회장과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앞당겨 열고, 과기정통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경찰청 등과의 범정부 공조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및 전면해제 검토 등 AI보안체계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금융사들의 참여를 주문했다.
AI 해킹에 국내 은행들 잇달아 뚫렸다
국내 은행권에 AI 활용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잇달아 발생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에서 공격 정황이 확인됐고,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약 4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신한은행 공격 웹서버에서 발견된 중국어 문자열이 중국어 기반 AI 침투테스트 도구 '아텍스 AI'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공격은 IP 주소를 바꿔가며 진행돼 추적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며, 은행들은 해당 IP 차단과 보안 취약점 점검 등 대응에 나섰다.
가비아 해킹으로 고객 2998명 개인정보 유출
가비아, 고객 2998명 개인정보 유출…외부 공격자가 웹 취약점 악용
우버에 825M€ 벌금, 고위험 AI는 미룬 EU의 두 얼굴
EU는 고위험 AI 의무를 16개월 연기하면서도 우버에 8억2500만유로 과징금을 물렸다. 규제 유예와 집행 강화 사이, 이중 컴플라이언스를 짊어진 한국 기업의 처지를 짚는다.
베가가 트리아지 25분을 3분으로 줄였다
Anthropic 고객사례로 공개된 보안관제 트리아지 25분→3분 감축을 벤더 발표 수치라는 점부터 해부하고, 권한 설계 실패로 사내 기밀이 새나간 커뮤니티 실패담과 대조한다.
합의금 300%는 누구의 숫자인가
EvenUp의 소송서류 초안 시간 단축과 합의금 증가 수치를 Wondr Health, Gradient Labs, Rocket Money 사례 및 커뮤니티 반박과 함께 검증한다.
원드르헬스 AI 코치 시험은 700문제였다
원드르헬스는 AI 코치를 내놓기 전 700개가 넘는 질문으로 검증했다. 온보딩 30~60분을 10분으로 줄였다는 발표 뒤에 붙는 조건과 유지 비용을 짚는다.
[장관후보자 검증] '기소유예'는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후원금 장부엔 제약사가 없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선관위 고액후원자 원본으로 검증했다. 2021년 후원 5건 중 제약·의료 직업은 0건이다. 다만 비자금 의혹은 우리 데이터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밝힌다.
이진숙 의원 5·18 명단 공개와 심사 강화 개정안
이진숙 의원 5·18 명단 공개와 심사 강화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