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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해킹에 커진 불안…건설사 주거 플랫폼 보안 점검 시급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11. 3. AM 10:39:01· 수정 2026. 11. 3. AM 10:39:01

GS건설 아파트 예약 시스템에서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있었다. 커뮤니티 시설 예약관리시스템에서 일부 입주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건설업계의 주거 플랫폼 보안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ISMS-P는 인증 대상 서비스의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제도다. 실제 운영하는 서비스와 연동 시스템이 어디까지 심사 대상에 포함됐는지는 회사별 인증범위가 다르고, 인증을 받았다고 해킹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기본적인 보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홈닉·바인드 서비스와 대외 홈페이지를, GS건설은 자이 및 자이홈 대고객 서비스를 인증받았다. 롯데건설은 분양·임대 시스템, 포스코이앤씨는 분양관리·고객지원시스템과 대외 홈페이지, SK에코플랜트는 분양·입주·하자보수·고객지원 서비스를 인증범위에 포함했다.

줄어든 투자, 늘어난 접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정보보호 정책 지원 및 ISMS-P 인증 운영 기관)에

반대로 투자를 늘린 곳도 있다. 롯데건설은 약 19억4000만원으로 30.8%,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약 11억7600만원으로 26.2%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약 42억2400만원으로 0.4% 늘었고, 삼성물산은 전사 기준 약 149억7300만원을 투자해 전년보다 2.4% 늘었다.

김용대 KAIST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카이스트 정보보호대학원 소속 교수, 정보보호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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