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정보유출 금융사 7곳… 저축은행까지 번졌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곳의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 신한은행은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은 인터넷뱅킹이나 핵심 계정계가 아닌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업무 편의 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전 AI 기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점검회의에서 외부접근 차단과 접근권한 최소화를 요구했다.
AI 해킹에 금융권 전체가 표적 됐다
금융당국은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시중은행부터 상호금융까지 전 금융권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전 금융권 CEO 긴급 회의를 열었다. 해커들은 인터넷뱅킹 대신 인증이 느슨한 내부 업무용 시스템을 우회 공격해 신한은행에서 고객 2만5천727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부산은행 등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당국은 각 금융회사에 5일까지 자체 보안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의료기관 처방으로 도입한다
정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의료기관서 의사 처방·조제
인구 예산 88조의 관리자, 이제야 생겼다…권한은 '심의' 아닌 '협의'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에 연 88조 원이 부처별로 흩어져 집행됐는데 책임 관리자가 없었다. 21년 만에 출범한 인구전략위원회의 예산 권한은 '심의' 대신 '협의'에 그친다.
검찰 수사권 폐지 72년 형사사법체계 전면 개편
검찰 수사권 폐지 72년 형사사법체계 전면 개편
구윤철 부총리, 증시 레버리지 상품 총량 관리 강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는 등 강도 높은 총량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쏠림이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며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해 총량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한성숙 총리 "AI 시대, 국민이 주인 되는 정부 만들겠다"…폭우 대비 당부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우리가 지향하는 AI 민주 정부는 AI 시대에 걸맞게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능하고 친절한 정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역시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며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 정부는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소관 시설과 현장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이 정상화의 시간이었다면 2년 차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려야 하는 시기"라며 "정부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불안과 위험은 선제적으로 관리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여정, G7 비핵화 촉구에 "불가" 재확인
정부는 19일 북한 김여정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 관련 담화를 낸 데 대해 “기존의 비핵화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부장은 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G7 공동성명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한 데 대해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며 핵보유를 정당화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입각해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겠다는 우리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G7은 매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이나 외교장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입장을 반
정부, 청년 취업 지원책 추가 발표
정부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추가 지원책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 이형일, 고용노동부 차관 권창준은 청년들이 겪는 복합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AI 및 녹색 전환 산업 변화에 따른 노동자 직무 전환 지원과 관련 계획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건립 검토…지역 기대감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 특히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 등 신규 생산 시설 건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이는 지역 최초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림어업 면세유 지원 확대 및 유턴기업 규제 완화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2.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박윤주 1차관, 선박 피격 조사 결과 발표
박윤주 외교1차관, 나무호 피격 조사결과 브리핑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조사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