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미국 중간선거로 바뀌는 통상 지형을 남의 일로 보는 것은 외교를 세우는 일이 아니라 닥친 뒤에야 움직이는 대응을 반복하는 일이다
하원 탈환·상원 접전, 관세와 대북 카드가 바뀌는 판인데 한국 정부의 시나리오 대응은 보이지 않는다.
장동혁 대표 "무슨 통계를 보나"
장동혁(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지역의 (아파트) 실제 거래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한 데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어안이 벙벙하다. 도대체 무슨 통계를 보고 있는 건가”라며 “밤새 좌파 유튜버만 들여다보나”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정부가 객관적 데이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 데 대해선 “집값이 도저히 안 잡히니, 통계를 잡으려는 모양”이라며 “조만간 세상 희한한 자료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에 북한 지목되자 미국 규탄
김여정, 바이낸스 사태에 “미국의 상투적 도발…예의주시”
조희대 국정조사에 11월 국회 격전지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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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도 단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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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년 예산안 '미래 약탈' 규탄…기금 삭감 예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내년 예산안을 '미래 약탈 선언'이라 규탄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당은 104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국채 상환에 전부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심사 절차에서 삭감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기금이 미래 준비용 명목이지만 실제로는 당장의 재정 부족을 덮는 데 쓰인다고 판단하고 있다.
사상 최대 예산안에서 쓸 돈만 세고 갚을 돈은 세지 않는 것은 내일을 준비하는 재정이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백지수표를 쓰는 일이다
820조 예산안 논쟁에서 빠져 있는 질문 — 이 빚을 갚는 사람은 누구인가.
11월 2일 조달시장 리포트: 80건 80사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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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원 240석·상원 추가 확보 노린다
쿡폴리티컬리포트는 이란 전쟁과 고유가·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판세가 불리해졌다고 전망했다. 현재 공화당은 상원 53석, 하원 218석으로 우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후보들 간 인신공격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0월에만 26차례 유세를 벌이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오바마 전 대통령도 경합지에서 반격 유세 중이다.
821조 예산의 승부는 162조 미래기금이다
국회, 821조 예산심사 정국 돌입…162조 미래기금 사용처 쟁점
국감 끝나자 조희대 국조와 특검법이 입법 전선으로 (공백 포함 25자)
국감 끝나자 조희대 국조와 특검법이 입법 전선으로 (공백 포함 25자)
환율 1,530원→1,340원, 정부가 못 잡은 원화를 시장이 잡았다
3월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찍은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1,340원대로 절상됐다. 사상 최대 무역흑자와 두 달 연속 금리 인상이 이끈 반전의 승자와 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