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2030, 비강남권 재건축 단독 수주 늘어
서울 2030 세대는 대출이 가능한 비강남 재건축 초기 단지를 선호하고 있으며, 건설사들은 공사비 상승으로 대형 정비사업에서 단독 입찰을 택하는 추세입니다. 10대 건설사들의 임대수익이 34% 급증하며 수익 모델을 전환하는 가운데, 최근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로 GS건설 등 주요 건설주가 하락했습니다.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 재건축 사업 경쟁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두고 경쟁 중이다. 입찰 과정에서 DL이앤씨 직원의 제안서 촬영 논란이 있었으나, 강남구청은 입찰 무효 사유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DL이앤씨의 사과를 받은 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