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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주식·채권·펀드도 블록체인으로 쪼개 산다

한국거래소가 전자증권 기반 장내시장과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추진으로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시장 개설을 앞두고 있으며, 모의운영 후 11월 개설을 예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개정에 따라 토큰증권을 내년 2월 4일부터 제도권에 편입하고, 공모 조각투자·사모 MMF 등부터 단계적으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한 뒤 스테이블코인 등을 활용한 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늦게 열린 토큰증권 시장, 투자한도 3천만원의 벽

금융위가 2027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의 토큰화를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시장 개방의 방향과 1인당 3천만원 투자한도라는 규제 사이에서 갈리는 자본시장의 미래를 짚는다.

주식 결제일 하루 단축 계획 10월 공개

주식 매도 후 판매 대금을 받는 시점을 하루로 앞당기는 시장 개편 계획이 오는 10월에 구체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주식 매도 후 판매 대금을 받는 시점을 하루로 앞당기는 시장 개편 계획이 오는 10월에 구체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23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부위원장이 주재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인프라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 높은 수익률 좇아 '액티브 ETF'로 발길 돌려

개인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위해 액티브 ETF에 관심을 보이면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시장 선점 및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NH투자증권,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ETF 전략 상품, 조각투자, 특정 종목 레버리지 ETF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