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
지난 5년간 국민 경제 전망, 큰 변화 겪어
지난 5년간 국민 경제 심리는 변곡점을 거치며 변동했으며,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4년에는 경제 낙관론이 5년 내 최저치인 17.0%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비관론을 앞섰습니다.
정원오 후보, 서울 전 지역서 오세훈 후보 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 후보는 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부(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도 오 후보를 오차범위(±3.5%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지난 24일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0~21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2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49.7%로,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35.9%로 나타났다. 특히 정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북부(강북·도봉·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에서 정 후보 54.2%, 오 후보 32%로 22.2%포인트 차이가 났다.
6.3 지방선거 앞 정당 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의 격차 확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4.3%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29.4%를 앞섰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TK에서는 국민의힘이 역전했다. 한편, 충북과 대구 공천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불거지며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