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앞 정당 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의 격차 확대
스트레이트뉴스(뉴스 매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여론조사 회사)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54.3%, 국민의힘은 29.4%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서울 49.5% 대 28.6%, 인천·경기 54.7% 대 27.3%, 대전·세종·충청 57.2% 대 31.6%로 수도권과 충청에서 민주당 우세가 뚜렷했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이 50.5% 대 33.0%로 앞섰다. TK는 국민의힘이 56.5% 대 29.7%로 유일하게 역전된 지역이었다.
성별·연령별 분포에서도 민주당 우세가 광범위하게 확인됐다. 여성층에서 민주당 59.6% 대 국민의힘 26.4%로 격차가 두드러졌고, 남성층에서도 49.0% 대 32.3%였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민주당 63.0% 대 국민의힘 18.6%로 격차가 가장 컸으며, 60대(59.3% 대 31.4%), 40대(57.8% 대 26.5%) 순이었고, 70세 이상에서도 민주당이 52.3% 대 38.2%로 앞섰다.
충북과 대구 공천에서 일부 유력 후보 배제를 둘러싼 반발이 이어지며 내부 갈등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지도부 책임론도 함께 제기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수는 20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선거 여론조사 심의 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