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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양해각서

3개국 중재로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 작성... 미국 “서두르지 않는다”

파키스탄 알사니 총리는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레자이 사무총장을 만나 주변국 주권과 해협 항행 자유를 강조하며 외교적 긴장 해소를 촉구했고, 이란과 오만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임시 공동 항행 회랑과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를 합의했다. 미군은 기뢰 제거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지만, 백악관은 유의미한 협상 제안이 나오지 않으면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이란 원조하는 제3국 금융사·해운사까지 전방위 제재

미국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24일) 이란을 상대로 전례 없는 규모의 경제 고립 작전을 발표합니다.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오늘 이란을 방문하는데요, 교착 상태에 빠진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란 의장, 미국·이스라엘에 협약 이행 촉구

이란의 대미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다시 한번 미국과 이스라엘에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시각 3일 갈리바프 의장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 조문을 위해 방문한 이고르 세르게옌코 벨라루스 하원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갈리바프 의장은 “우리는 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 “만약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란은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걸프 지역 긴장 고조에 금값 하락, 경제지표 발표에 주목

걸프 지역 긴장 고조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되면서 금값이 하락했다. 이번 주 금값은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종전 협상과 美 5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와 6월 소비자신뢰지수, 6월 비농업부문 고용 및 실업률 보고서 발표된다.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해협 절반 통과

한국 선박 26척 중 절반 호르무즈 통과…‘대이란 외교 압박’ 통한 듯 수정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대면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현재 스위스 현지에 도착해 있다며 자신 역시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며칠 내로 스위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트럼프, 453조원 이란 재건기금 조성 방안 논의

‘453조원 재건기금’ 논의한 이재명-트럼프…정부 “미-이란 협상 주시”

이재명 EU 북러 군사협력 규탄, 정부 입장 변화는 아니다

"이번 성명으로 북한·러시아 관계에 새로 부담되진 않을 것" 美·이란 종전 양해각서엔 "양측, 합의로 접근하는 듯한 동향" [촬영 김도훈]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