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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 13곳에 역대 최대 3712억원 제재
금융위원회는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은행 7곳·증권사 6곳 등 13곳에 과징금 3712억4200만원과 과태료 33억9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금융위의 금전 제재로 역대 최대 규모다. KB국민은행(1736억3400만원)과 하나은행(924억7500만원)에 제재금이 집중됐고, 증권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92억5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투자성 상품 설명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1분기부터 시행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전문가 조언, 장기 분산투자가 금융투자 핵심 원칙
“연 4~6%면 충분… 고수익일수록 원금 손실 위험 커져” “CEO 말도 믿지 말고 장기투자·분산투자 지켜야” “상품보다 운용사·수수료·단서조항부터 확인하라”
ELS 과징금 4조→6천억 축소, 은행주 상승세
홍콩 H지수 ELS 관련 과징금 규모가 4조 원대에서 6천억 원대로 축소되며 은행권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 은행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시장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은행의 자본 여력 확대 및 주주환원 정책 여지 증가 기대감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