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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기준금리 0.25%p 오르면 집값 1.2% 떨어진다

기준금리가 0.25%p 상승하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남3구 아파트값 3개월 만에 5억원씩 빠진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들에서 이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싼 값에 계약이 이뤄지고, 호가를 크게 내린 매물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권 일대 주택 단지 모습.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수억원씩 가격을 낮춘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반포의 대표 단지에서 같은 층 아파트가 3개월 만에 5억5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고, 도곡에서도 같은 평형이 2주 만에 2억원 넘게 떨어졌다. 압구정과 대치동 등에서는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를 수억원 낮춘 매물도 등장했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반면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85주 연속 상승했다. 강남3구의 약세를 중저가·외곽지역이 상쇄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이 ‘강남 하락·외곽 상승’의 양극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몰아주기에 지방 건설 고용까지 무너졌다

서울·수도권에 집중된 부동산 대책, 지방 주택시장은 ‘소외’ 미분양 쌓이면서 착공 감소, 전국 건설업 고용지표 동반 악화 지방 건설경기가 침체를 겪으면서 전국 건설업 고용도 하락세를 겪고 있다. 사진은 부산의 아파트 단지.

주택 매매 심리 5개월 만에 하락세로 꺾였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고, 서울의 하락폭(7.4p)이 전국 세 번째로 컸다. 반면 전세 심리지수는 113.5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서울만 하락했다. 토지시장 심리는 기준치 95 미만의 하강국면을 이어갔고, 서울은 상승한 반면 제주가 전국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SK하이닉스 성과급에 청주 소비 살아났다

반도체 호황으로 지급된 기업 성과급이 지역 소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내년 초 SK하이닉스가 청주시에 납부할 세금이 1조 원이 넘을 거라는 전망도 나와 경제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세제개편 한 달 만에 강남값은 내리고 외곽은 올랐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 온도 차가 뚜렷한데요. 강남권에선 급매물이 늘며 아파트값이 하락했지만 서울 외곽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20일 개회 패스트트랙법과 비거주 1주택자 세제 논란

국회 20일 개회 패스트트랙법과 비거주 1주택자 세제 논란

민주당, 비아파트 공급 늘리고 공사 기간 줄이는 '모듈러 주택' 도입 검토

민주 “비아파트 공급 늘리고 모듈러 방식 도입”…주택 TF 첫 회의

6월 미 CPI와 FOMC, 하반기 금융시장 변수로 관심

6월 CPI와 7월 FOMC, 하반기 금융시장 분수령 "집이 없다"…미국 주택시장은 왜 만성 공급부족에 빠졌나 국내 주가보다 높은 SK하이닉스 ADR 공모가…'AI 메모리 독점력'에 베팅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7.1%로 9.4%p 급증

서울 6월 상승거래 비중 57.1%, 전월 대비 9.4%p↑ 수도권 외는 지역별로 희비 엇갈려 “향후 규제 강화 및 세제 개편 등 주택시장 방향 가늠”

서울 부동산에 2.5조원 자금 유입… 금융자산 팔아 집 구매했다

1~4월 서울 주택시장 유입 자금 2조4801억원 금융자산 매각 대금 강남구 최다, 외곽은 대출 의존 올해 4월까지 주식, 채권 등 금융시장에서 서울 부동산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2조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미나이로 생성한 AI이미지.

서울 집값 양극화 112년 만에 최고

서울 주택시장의 가격 양극화가 4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20% 가구가 서울 상위 20% 수준의 주택을 구입하려면 연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12년 넘게 모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소득 1분위(하위 20%) 가구의 5분위(상위 20%) 주택 PIR(Price to Income Ratio)은 112.7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12월(113.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