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여론조사서 민주당 상원 4석 순증 가시권
오하이오·텍사스·캔자스 등 '경합' 전환…민주당 상원 4석 순증 가시권 여론조사 민주 우위…기름값 폭등에 공화 강세 지역 불만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밴덜리아의 버틀러 고등학교에서 유세 연설을 하고 있다. 2026.10.3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활동에 후회의 뜻 밝혀
일론 머스크 [게티이미지닷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정부효율부 활동을 돌아보며 후회의 뜻을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내주 첫 방송되는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슨의 팟캐스트 '더 빌더스' 인터뷰에 출연, "내가 해야 했던 일은 막후에서 더 머무르는 것이었다"며 "조금 더 일찍 돌아가 AI에 집중했어야 했다"고 털어놨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트럼프 지지율 33%로 집권 2기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3%로, 지난 7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美 9월 물가 3.7% 상승에 금리 우려 재점화
[종합] 美 9월 물가 3.7% 급등…휘발유값 치솟자 금리 인상 우려 다시 커졌다
트럼프 러·우 에너지 휴전 선언에 젤렌스키 "몰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런 합의가 없었다며 러시아가 동의하면 우크라이나도 따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협상에 열린 자세를 유지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젤렌스키는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새 대통령 필요' 발언에 대응해 2개월간 휴전이 성사되면 선거를 치를 준비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러시아산 경유 수입으로 유가 잡는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합의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유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되는데 대러시아 제재가 약해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트럼프,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없다 부인…해상봉쇄는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트루스소셜에서 중간선거(11월 3일)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해상봉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NBC뉴스와 악시오스가 트럼프 행정부가 수주 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논의 중이며 국방부가 미군 중동사령부에 작전 준비를 지시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것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항은 유지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란 관련 원유는 통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하고 며칠 만에 우편투표 옹호
중간선거를 한 달도 안 남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조한 건지, 이젠 아예 자국의 선거 시스템이 '부패했다'며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개표가 늦어지는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의 온상인 양 공격해왔는데, 그러다가 또 최근 지지자들에겐 '우편투표도 좋다'며 이랬다가 저랬다가 다급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이란에 쉬운 길과 어려운 길 남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관련해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란을 향해서는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을 거론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밴달리아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유세에 참석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방송 보도 불만에 폐업 위협 다시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가 자신의 오하이오·앨라배마·텍사스·오클라호마 유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며 트루스소셜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폐업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그는 폭스뉴스가 척 슈머·하킴 제프리스 등 민주당 지도부의 비판 방송에 시간을 할애한다고 비난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양원 다수당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 속에 갈등이 공개된 것이다.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투자 안 하면 더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요구하며 추가 통상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이 확인돼야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대미 투자 이행 조건을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 측의 입장에 관한 질문에 “그들(한국)이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I’ll just charge them more)”고 답했다. 구체적인 조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경고할 때 사용해 온 표현과 비슷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승리 시 유가 급락" 전망
"이란 무너질 준비 됐다"며 군사력 약화 주장 "전쟁 끝나면 유가 급락"…에너지 가격 하락 자신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11월 중간선거 직후, 또는 그 전에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1일 오클라호마주 듀런트의 촉토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