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버트, 국민을 외면한 해외 자금 지원 반대
로런 보버트 미국 하원의원이 이란 전쟁에 투입될 2000억 달러 추가 자금 지원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보버트 의원은 미국 내에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자국민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버트 의원은 목요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전쟁 보충 법안에 투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버트 의원은 미국 국민들이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처해 있다는 점을 반대 이유로 들었다. 고물가 속에서 시민들의 생계 유지가 힘든 만큼 자국민을 우선하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보버트 의원은 현재와 같은 전쟁 지원 기조가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산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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