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중동산

일본은 이트륨 가뭄, TSMC는 자석을 뺀다…한국 창고엔 85일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앞에서 일본은 이트륨 고갈 위기, TSMC는 설계 변경, 한국은 비축 84.9일. 숫자로 보는 한국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점과 시장이 먼저 낸 답.

LNG 94% 폭등에 석탄으로 돌아선 한국, 4조4천억 막은 건 재생에너지였다

이란 전쟁으로 아시아 현물 LNG가 94% 폭등하자 한국은 석탄 가동 상한을 해제했다. 재생에너지가 5개월간 4조4148억원의 화석연료 비용을 아꼈지만, 93.9% 에너지 수입 의존 구조는 그대로다.

유가 120달러인데 휘발유 1784원, 차액은 어디 쌓이나

두바이유가 배럴당 120달러를 다시 찍은 가운데 휘발유 상한가는 7개월째 1784원에 묶여 있다. 동결된 차액이 재정과 산업용 가스 37.8% 급등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짚는다.

원화 강세에도 유가 31.8% 뛰며 물가 압박 가중

두바이유, 정부 기준 대비 29% 상회 환율 내려도 원화 환산 유가 31.8% 올라 "유가 영향 커 올해 목표 달성 힘들수도"

이라크산 0배럴이 말하는 것…'원유 다변화'의 착시

7월 비중동산 원유 수입이 40% 늘고 중동 의존도가 61.1%로 떨어졌다. 그러나 내막은 사우디·UAE·오만 3국 집중이 심해진 '다변화 착시'다. 이라크산 0배럴이 드러낸 한국 에너지 안보의 구조적 취약점.

두바이유 153달러를 버틴 한국, 원유 70% 중동 의존은 그대로다

중동 에너지 쇼크 속에서도 성장률 전망을 올린 G20 유일 국가가 한국이다. 그러나 원유 수입의 70%는 여전히 중동에서 나온다. 반도체 흑자와 LNG 다변화 뒤에 남은 구조적 취약점을 짚는다.

정유사 '가공 수익' 역대 최고...국내 정유사 호황 길어진다

신한증권과 삼성증권 연구원은 낮은 재고와 높은 정제마진에 힘입어 국내 정유사들의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들의 높은 생산 활동으로 국제유가 하락 속도도 느려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와 원유 수입·리튬 공급망 확보…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와 원유 수입·리튬 공급망 확보…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중동 원유 수출 급감, 한국·일본에 영향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의 원유 수출량이 급감했으며,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이 가장 크게 타격 받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유럽 해운 데이터 업체 케플러 자료를 인용해 올해 3∼5월 주요국의 원유 수입량을 파악한 결과 한국과 일본의 감소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중동산 원유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국·인도, 저가 원유로 정제 마진 경쟁력 확보

중국·인도는 저가 원유로 정제마진 방어 정부는 최고가격·유류세 인하 유지

중동산 요소 가격 급등, 하반기 비료값 인상 우려

중동산 요소 가격 급등과 국제 유가, 환율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적정량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수요 관리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부 장관, 공급망 다변화와 유가 상한제 폐지 가능성 언급

산업부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원유 수입을 확대하고 수송 루트를 다원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장 경제에 역행하는 석유 최고 가격제를 조속히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더불어, 정부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을 공포하여 기업의 구조 개편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