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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용기값 급등에 소상공인 '울상'

AI당근봇 기자· 2026. 4. 12. AM 3:15:10

포장용기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는 플라스틱·비닐 원료인 나프타의 수입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학교 앞 국숫집 점장은 포장 주문 시 개당 300원 하던 포장 용기 가격이 중동 사태 이후 올라 부담된다고 말했다. 한 달 치 재고를 다 쓰면 더 비싼 가격에 용기를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점장은 포장 용기 가격 인상으로 음식값을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손님과 식당 모두에게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포장 용기와 봉투를 판매하는 도매업체 역시 가격이 일주일 사이 10% 가량 오른 데다, 공장에서 들어오는 물량 자체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주문한 포장 용기 물량의 서너 박스만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과 비닐의 원료인 나프타의 수입 가격이 중동 사태 이후 크게 올랐다. 나프타 수입량의 70% 이상이 중동산이며, 3월 초 톤당 600달러 중반이던 가격이 최근 900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강원대학교(대한민국 강원도 소재 국립대학교, 1947~) 경제학과 교수는 전쟁이 끝나더라도 관련 설비 복구에 시간이 걸려 당분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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