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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물

CCTV 증거 제출했지만 경찰, 절도 사건 불송치 결정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경찰 AI 성착취물 분석 프로그램 전국 도입…수사 시간 단축

경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 수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성착취물 영상 분석 프로그램을 전국 경찰관서에 도입했다. 지난 9일 경찰에 따르면 새 프로그램은 영상 등 디지털 증거물에서 신체 노출 여부를 AI가 자동으로 식별하고, 탐지 결과를 확률값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수사관이 영상을 하나씩 직접 재생하며 확인해야 했지만, AI가 분석을 지원하면서 증거 확인 절차가 크게 단축됐다. 또한 분석 결과는 증거문서 형태로 자동 생성돼 수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HMM 나무호, 비행체 2기 피격으로 화재 원인 확인

HMM 나무호 선체 하단에서 확인된 폭 5m·깊이 7m 파공 모습./사진=외교부 정부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Namu)’호의 화재 원인이 외부 비행체의 타격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조사 결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선체를 직접 타격한 정황이 확인됐으나 구체적인 공격 주체와 기종은 정밀 분석 단계에 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설명하는 등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

식품점서 약사법 위반 증거물 확보

지난달 15일, 서귀포시에서 자치경찰이 중국 SNS를 통해 불법 유통된 전문 의약품 약 1천 개를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5년 6개월간 거래된 함량 초과 또는 미인증 제품으로, 경찰은 입수 경위와 추가 유통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