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X 상장, 한국 우주산업 투자 기대 높여
스페이스X 상장 기대 속에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등 국내 민간 우주 기업들이 발사체 및 위성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 사업 수주, 컨텍은 제주에 지상국 구축 등 해외 진출 및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 같은 대기업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정부 R&D 의존도를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지적된다.
한국 차세대 중형위성 2호,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우주로 간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싣고 발사하는 스페이스X '팰컨9') 국토 자원관리와 재난 대응 등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3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처음 독자적으로 제작한 차세대 중형 2호는 이날 오후 3시 59분(현지시각 2일 오후 11시 5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미 국무부 "북한 우주발사체,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
미 국무부 "북한 우주발사체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