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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인구 20만 부산 금정구가 '소멸 위험'…인구 감소는 이제 도시의 문제다

행정안전부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89곳에서 92곳으로 재지정했다. 인구 20만의 부산 금정구가 편입되며 소멸 위험은 도시 안으로 확산했고, 기금 투입에도 명단은 줄지 않았다.

아이는 돌아오는데 학교는 비어간다…30만 붕괴의 진짜 이유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2026년 초등 신입생은 처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인구 파이프라인의 시차가 만드는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인구 예산 88조의 관리자, 이제야 생겼다…권한은 '심의' 아닌 '협의'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에 연 88조 원이 부처별로 흩어져 집행됐는데 책임 관리자가 없었다. 21년 만에 출범한 인구전략위원회의 예산 권한은 '심의' 대신 '협의'에 그친다.

초1 30만 붕괴, 지방대는 이미 문 닫는다

2026년 초등학교 1학년이 처음 3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지방대 정원 미달이 현실화됐다. 교육부는 통폐합 보조금으로 대응하지만 시장 조정을 늦추는 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대 미달, 시장이 보낸 청구서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은 올랐지만 지방대 미달은 여전하다. 학령인구 감소가 만든 구조적 위기와 재정지원의 한계를 데이터로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철저 진상 규명' 촉구

이재명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철저 진상 규명' 촉구

기획처, 미래 비전 및 경제 계획 연구 시작

기획예산처는 인구 감소와 AI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2045년 국가 장기 비전 수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 비전은 재경부의 '2045 경제대도약 마스터플랜'과 목표 시점을 통일하고 민간 참여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연구 결과는 연내 발표될 예정입니다.

정읍시장 후보 경선, 인구·경제 해법 경쟁

정읍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은 인구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김대중, 안수용, 이상길, 이학수, 최도식 후보들은 일자리, 문화 관광,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이학수 후보의 농지법 관련 의혹이 경선에 영향을 미쳤으며, 경선 직전 농지가 매매된 사실이 알려져 다른 후보들이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