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지정학

삼성전자 107조 벌어도 외국인 지분율은 최저

삼성전자가 3분기에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음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도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5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미국 증시로 향했다. 국내 증시 수급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4분기 코스피가 단기 변동 위험에도 실적을 발판으로 단계적인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뚝'

중국 희토류 카드는 사라지지 않았다, 만료일만 바뀌었다

미·중 정상회담은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를 2027년 1월 10일까지 연장하는 데 그쳤다. 중국의 가공·자석 점유율 90% 시대, 한국이 고른 '관리'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엔비디아에 '두 배'라 쓴 삼성… 107조의 조건

삼성전자가 내년 HBM4 공급가 두 배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숫자의 이면과 이 희소성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짚는다.

이집트 국빈 방한에 무엇을 담았나

이집트 국빈 방한에 무엇을 담았나

서울 아파트값에 소득 절반이 사라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구입부담지수에 따르면 서울이 2분기 185.3으로 상승해 실제 소득의 47.6%를 원리금 상환에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분기보다 1.5%포인트 늘었다. 평형이 클수록 부담이 커져 전용 85~135㎡는 소득의 69.4%에 달했고, 집값 상승에 금리까지 겹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전국 지수는 61.8로 3분기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은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고 부산·대전·대구 등 대부분 지역은 하락했다.

미국 선물 소폭 상승에 유가와 금리는 부담

2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다우존스, S&P500, 나스닥100 모두 소폭 상승했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유가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상승 폭이 제한됐고, 전날 하락했던 반도체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반등했으며 엔비디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 확대를 발표했다. 앤스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동사는 빠른 성장에도 손실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선희 "백년 천년 지나도 핵 불변"…비핵화 '실현 불가능한 망상' 규정

북 최선희 “백년 천년 지나도 핵 보유 의지 불변…비핵화는 망상”

사우디 송유관 복구로 유가 상승세 한풀 꺾인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중단됐던 송유관 복구와 오만을 통한 원유 선적량 확대에 나서면서 16일 국제유가가 하락反転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83달러, WTI는 102.43달러로 각각 하락 마감했으나, 후티의 공세 지속과 러시아 디젤 수출금지 연장으로 100달러선 아래로 내려가기는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은 오만 중재로 후티 대표단과 무스카트에서 회담했고, 후티 측은 미국 선박 공격 의사가 없으며 휴전합의를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워시 연준 의장,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시사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은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3.75~4.00%로 결정했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만의 첫 인상이다. 발표 직후 상승하던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워시 발언 이후 하락으로 전환했고,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006%로 5% 선을 넘어섰다. 워시는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장기 금리 상승은 경제의 탄탄함,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급증, 크랙 스프레드 확대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관관계 6년 만에 최고

국제유가와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상관관계가 최근 한 달간 0.96으로 6년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으며, 미 10년물 금리는 한때 5.041%를 기록해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가 상승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높여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9월 FOMC)에 힘을 실었고,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상과 채권 약세장 가능성을 경고하며 금리에 취약한 자산 회피를 권고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나 경기 둔화 우려가 부상하면 이 상관관계가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음 포털이 국산 AI 칩으로 돈다, 엔비디아 벽에 낸 첫 구멍

퓨리오사AI 국산 NPU '레니게이드'가 다음 AI 요약을 실제 구동한다. 전성비를 무기로 한 국산 칩의 상용화 실험과 남은 벽을 짚는다.

8월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그 절반이 반도체였다

8월 수출 982억5000만 달러·무역흑자 347억 달러의 역대급 성적 뒤에 반도체 비중 47.5%라는 사상 최대 쏠림이 있다. 가격 효과 경고와 호황이 남긴 과제를 짚는다.